귀농 (일곱번째) 우리가족을 소중하게 여기는 곳으로 찾아갑니다 (69) @ 제주에도 이번 추위는 혹독한 한파로 낮에 영하 3도 새벾에는 영하 8도 정도로 수도가 공꽁 얼어 물이 안나오는 강 추위였습니다. 여섯번째 연재후에 현재 유기농농사을 하신다고 하는 선생님한분이 댓글로 IMF당시 귀촌 귀농을 많이 하였지만 90%는 다시 도시로 돌아갔을 것이라고하는 글을 달아 주..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1.30
눈이 내린 돌담길 밭과 밭의 경계, 집과 집의 경계을 삼았던 제주의 돌담길입니다. 밭을 일구며 나온 돌로 지형에 따라 돌을 쌓아 밭과 경계뿐만 아니라 제주의 거친 바람을 막아 주었습니다. 소와 말들을 방목하다보면 밭으로 들어 가는 것을 막아 주기도합니다. 돌을 높이 쌓아도 강한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은 돌담길..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1.29
텃밭 (둘) 밭 갈이을 안하는 농사 첫 걸음 (67) @ 늦은 여름에 추억의 달콤한 맛으로 어릴적 군것질로 최고였던 단 수수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사탕수수라는 것들도 모두 단수수입니다 사탕수수는 씨앗이 안열립니다, 사탕수수는 3년째 환경적응 중으로 빠르면 내년부터 분양예정입니다, 올 가을에 사탕수수로 원당축출이 벌거벗은 공화국 농장에서.. 밭 만들기 2009.01.27
귀농 (여섯째) 아름다운 동행 (65) 귀농 (여섯번째 이야기) @ 한 겨울 혹한기 날씨로 인하여 체력안배을 위하여 곡류 단백질을 높여주면서 청초는 아침,오후, 이른새벾에 청초액을 먹이고, 추위을 막기 위하여 인위적인 보온은 안하고 있습니다, 강한북풍은 위험하여 뒤쪽창을 내려 주지만 앞창은 언제나 활짝 전부 열린 상태로 유지하..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1.24
텃밭 농사 (하나) 유기재배 문제해결의 대안을 찾아가는 (66) 텃밭 가꾸기 농사(첫번째 이야기) @ 텃밭 가꾸기 농사중에 제일 어려운 삽이나 쟁기을 이용한 흙 갈이 작업을 일체 안하여 80세 어른도 가능한 무경운 유기재배 텃밭 농사을 알려 드릴 것입니다. 최근 도시근교 주말농장이나 몇 평정도의 가족 텃밭, 동호회, 단체들의 텃밭 인구가 많으며 앞으로 더 많.. 밭 만들기 2009.01.22
제주에서 자연으로의 참살이 (63) @ 온통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여진 곳에 푸른색을 내밀고 있는 이 아름다움은 지금 제주에서 볼수 있는 또 하나의 환상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노란갈귤 나무와 푸른 삼나무, 푸른잔듸, 밭에는 양배추, 부로콜리, 당근, 무우등 푸른채소들이 자라는 제주에는 지금 봄같은 날씨지만 눈이 덮인 한라산과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1.20
귀농 (다섯째)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지만 빠질수도 있습니다 (64) @ 병아리들이 한 겨울 추운 날씨에도 인위적인 보온 없이도 추워하면서도 별 탈없이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농촌으로 귀촌 귀농하는 가정이 1년 500만원으로 살아 갈수 있는 살림살이가 가능하다면 안정적인 정착이 되어질 수 있는 90%의 성공의 지름길을 가고 있다봅니다. 귀촌 귀농을..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1.19
귀농 (넷번째) 60살에 젊은이라 합니다 (59) 귀농(넷째 이야기) @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햇빛,공기, 물 다음으로 필요 한것이 먹거리로 이 먹거리들은 농부라고 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원 재료을 생산하여 그대로 먹거리로 이용 되어지거나 식품가공 공장이나 요리사들에 의하여 먹거리로 되어져 나온다고하는 것은 알지만 농부가 왜 필요하고 얼..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