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기행을 마친후에 먹는 제주 참살이 유기농밥상(81) 土 - 食 - 體 - 心 로 이어지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며 이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土는 내가 살고 있는 내 지역의 생명적인 흙을 말합니다. 食은 내 지역의 土에서 생산 되어진 먹거리을 말합니다. 體는 내 지역의 食을 먹을 때 건강한 육체을 가진다 말합니다. 心은 건강한 體에서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3.09
동물공장 (1)1.1㎡의 자유- 돼지 2009년 3월 도쿄 지구환경 영상제 국제상 수상 *** 2부작 2부에서는 알낳는 기계 닭편이 이어집니다. [환경스페셜 307회] 특집 동물공장 2부작 제1편 1.1m2의 자유, 돼지 연출 / 글 구중회 ■ 기획의도 ■ 돼지와 닭의 공통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육종의 하나라는 것, 그리고 가혹한 환경에 의.. 돼지 및 가축 2009.03.08
귀농(아홉번째) 농사는 농촌을 알고, 나을 알고나서 (82) 말 재주가 뛰어난 정치꾼과 군인, 손 재주가 뛰어난 목수와 농부. 50년,100년 후 미래에 유망하고 안정적이면서 없어지지않고 지속될 직업이 위의 네가지의 직업일 것입니다. 40여년 이전에 80%가 농부였던 시절 보릿고개의 배고픔은 있었지만 우리에게도 자급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현재 10%도 채안..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3.07
바다 낚시가 가능한 집 제주시 애월읍 귀덕리 해안가에 바닷물을 뜨러 갔다가 본 집입니다. 파도가 없는 좋은 날씨에 이정도라면 폭풍주의보가 내린 날씨나 태풍에 마당과 집에 바닷물이 어느정도일지 상상만해도,,, 집앞 바다에 있는 등대 집 뒷쪽에는 가마우지와 천등오리의 서식지로 주변에 먹거리가 풍부한가 봅니다.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3.06
귀농 (여덞번째) 위험한 귀농은 당장 멈추어라 (74) 귀농 여덞번째 이야기 위험한 꿈을 꾸시는 귀촌 귀농인들께 연일 귀농에 대한 뉴스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각종 잡지와 신문등 매개체들이 앞 다투어 귀농에 관련한 소식을 홍수처럼 쏟아 내고 있습니다. 생각나는 말이 있습니다. 관청이 추천하는 작목농사는 하지마라,,, 증권사가 추천하는 종목은 ..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3.04
자연건강 통밀빵 만들기의 15년 노하우 (80)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요! 나는 살기 위하여 먹는가? 먹기 위하여 사는가?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인 저는 살기 위하여 농부가 되었고 제일 좋은 먹거리을 생산하여 깍고 정제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 나의 밥상에 올려 힘들지만 자연의 맛을 위하여 따로따로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꼭꼭 씹어 먹으며 살고 있..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3.03
도쿄 지구환경 영화제 국제상 수상 ***축하해주세여 도쿄 지구환경 영화제 국제상 수상 동물복지의 문제을 다른 프로로 미래 대안으로 전체 상영분중에 17분 정도가 제주도 벌거벗은 공화국의 출연 되었습니다. 일반농가 촬영을 마치시고 벌거벗은 공화국의 농사을 보시고 여기가 천국입니다 하시며 당장 다음주부터 방송 촬영 허락을 부탁 하였던게 어..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3.02
농촌의 하루 그리고 밥상 추위가 풀리면서 봄 농사준비가 시작 되었습니다 씨앗준비와 묘을 기르는 준비는 물론 본 밭에 유기물을 되돌려 주는 일이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른 새벾부터 닭과 돼지, 강아지 먹이을 먹이고 나서 다음날 먹이 준비을 마치면 밭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까미 새끼들이 많이 자라 엄마을 찾는 소..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3.01
닭의 초란 낳는 시기 조절이 필요합니다 (78) 어린 아이들의 초경이 빨라지고 있다. 먹거리등 물질풍요시대로 아이들 성장이 빨라지는 만큼 성성숙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성성숙이 빨라진다고하는 것은 성장이 그 만큼 빨리 멈춘다고 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어린자녀을 가지신 부모님들이 주사요법이나 한약처방등으로 초경을 늦추는 다양한 .. 돼지 및 가축 2009.02.28
봄소식 남쪽 제주에서 ^*^ 제주 남단 들판과 산에는 벌써 푸른옷으로 갈아입고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제주 서쪽 끝자락을 지나 중문으로 돌아 가는 길목의 화순리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산방산 근처 길가에서 우리나라 최남단이라 연일 따스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벌써 보리 물결을 출렁거리게 만드는 것을 보면 봄이 .. 카테고리 없음 200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