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트래킹후에 먹는 유기농 밥상 인천 무의도 실미원과 서울에서 오신 두 선생님이 올레 11코스 트레킹 출발 지점에서,,, 전날 저가 항공을 이용하여 저녂 6시 도착 벌거벗은 공화국에서 저녁을 먹고 늦은 시간까지 교제후에 숙박 농민과 도시 소비자의 만남이라 안전 먹거리와 환경농업에 대한 주제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올래 11코스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2.25
텃밭 (일곱 째) 오염 된 자연 흙으로 빠르게 회복 방법 ~1편 (77 몇 천만년동안 사람이 어떠한 간섭이나 투입없이 자연그대로 오염없는 생명이 넘치는 자연숲속의 흙을 우리는 자연이 내려준 최고의 토양이라 하며 여기서 자란 것을 약초라 합니다. 작은 텃밭이지만 자연숲속 흙에 근접한 토양으로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토양 오염이 되어질수 있는 화학적 염류.. 밭 만들기 2009.02.23
텃밭 (여섯째) 도시의 쓰래기가 작물을 키웁니다 (76)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을 사용하는 일반노선(밭갈이)에서는 작물 생산을 높이고 안정생산을 위하여 사용합니다. 그러나 도시, 농촌의 쓰래기(유기물)을 밭으로 환원은 벌래와 미생물, 곤충등의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어 자연 유기물밑에는 자연생명들이 살아가는 작은 왕국이 만들어져 벌래, 곤충, .. 밭 만들기 2009.02.21
통밀빵을 농부가 만들었습니다 재물을 쌓고 모으기 위하여 살아가는 욕심쟁이 재물이 부족한 가난한 삶이지만 건강을 위하여 살아가는 욕심쟁이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농부가 되었습니다. 내 욕심을 채워줄 생명적인 흙에서 생명적인 먹거리을 얻기 위한 때문입니다. 농부가 만들어 먹는 통밀빵입니다. 한번 만들어 15일,..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2.20
제주에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오는 날씨의 오름이 구름에 쌓여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한컷 날립니다 제주시에서 중문 방향 애월 운전 면허 시험장앞 평화로에서 제주에는 이른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널 밤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내여 이른 새벾부터 비가 내리지만 바람없이 빗물이 작은 웅덩이을 메울정도입니다 평..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2.19
제주 보리밭에는 지금 제주 농촌들녂은 지금 초록색의 보리밭들이 여기는 제주에서 높은 지대인 해발 350고지로 제주 경마장이 근접한 지역입니다. 부로콜리 꽃입니다 일찍 수확이 되어지는 조생종 부로콜리수확이 가격폭락으로 수확을 포기한 밭에 꽃이 되어버린 부로콜리 부로콜리가 바로 이때에 수확이 되어지는 것입.. 카테고리 없음 2009.02.18
농부가 건강한 삶을 위하여 먹는 유기농밥상 (68) 우리나라 국민 99%가 온갖 좋은 것이라고하는 먹거리로 반찬이 주가 되는 반찬상을 차려 건강하기을 원하지만 농부는 밥을 중심으로 밥상을 차려 먹습니다. 일반 가정은 무농약, 유기농이라는 전국 방방곡곡의 우리 친 환경 먹거리로 반찬상을 차릴 때에 농부는 직접키우거나 주변농가가 생산한 것만..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2.16
제주 들불축제 1시간전 정월 대보름 들불축제 불놓기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무사 안녕을 기원하면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걱정이 많았던 새별오름 불놓기 조금전 다녀 왔습니다. 그제께부터 강한 바람으로인하여 어제는 더 강한 바람으로 인하여 불가능할 것 같았던 행사라 더 뜻이 깊습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