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기농업 & 느림과 자유로운 삶 꿈꾸다

@ 자연 육추상자에서 계사에 병아리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준비을 마친 모습입니다. 일반적으로 살균소독이나 얼마간 비워 두었다 병아리나 닭을 입식하는 경우가 보통적입니다, 자연 순환양계에서는 하루 이틀 정도후에 보술보술한 환경이 조성이 되어진 상태이므로 곧 바로 입식이 이루어 집니다. ..

@ 먼저 심은 부로콜리와 11월에 심은 부로 콜리 모습입니다. 수확 후에 태워져 없애버리는 참께대들을 마을을 순화하며 수거하여 흙 위에 멀칭을 시킨 후에 부로콜리나 작물을 심는 것으로 중간에 김매기나 병 충해 방재없이 수확시기에 수확만 하면 됩니다. 공장형 비료나 밭 갈이 없이 위와 같은 자..

@ 지역환경 지킴이 교육으로 제주의 환경과 지역 먹거리에 대한 강의을,, @ 옷이 강열하지여,, 빨간색 옷이나 반짝이 옷등 자연과 어울리지 않는 옷 착용은 좋은 행위가 아닙니다. 가축을 키우거나 일반적인 생활에서도 자극적인 색은 가급적 멀리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딱딱한 의자에 않..

@ 대나무 잎 이후에 먹이기 시작한 부로콜리 잎 입니다. 대나무 잎을 9(7~10일)일 먹인 이 후부터 부로콜리 잎을 가위로 병아리가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절단하여 5분 이내로 먹을 수 있는 량을 먹이고 있습니다. 풀은 사람이 먹는 김치와 같이 곁 들이는 먹이로 보지만 아주 귀한 것으로 인지 시키기 위하..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메모 :

@ 양배추가 자라는 모습입니다. 일반 적으로 흔히 말하는 농부의 발자국을 듣고 작물이 자란다는 말은 농부의 정성과 보살 핌이 필요하다는 말이 되겠지만 자연순환 농사로 가기 위하여서는 이 말은 제일 멀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을 가지면 둘을 가지고 싶고, 백을 가지면 천을 가지고 싶은 ..

@ 제주 재래 흑 돼지입니다. 제주 축산 진흥원에서 분양하여 키워져 오던 농가에서 분양 받아 온 돼지들입니다. 자연순환 농사을 지향하기 위하여 닭에서 돼지와 작물을 키우는 복합영농의 방식으로 다 품종 소량 생산을 기반으로 하여 지역에서 발생 되어지는 유기물(도시 쓰래기, 농가 분산물)을 돼..

@ 야콘 높이 만큼 자란 벌거벗은 공화국 옥수수들입니다. 성인 보통 키의 허리 높이로 바람이 많은 지역에서 쓰러짐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육종 옥수수에 비하여 적은 에너지로 비료 투입을 절약 할수 있는 옥수수 입니다. 포트에 육묘하여 정식 10일 전부터는 물 관수을 줄이고 일체의 영양비료 투여 ..

@ 청초는 매일 아침과 늦은 오후에 하루 두번을 먹입니다. 800일째 하루 빠짐없이 매일 청초을 먹이는 것이 닭을 건강하고 좋은 유정란을 얻는 다고하는 실천에 있습니다. @ 청초을 뿌려줄 때에 한 곳에만 뿌려주는 것보다 넒은 지역에 골고루 뿌려주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풀을 급여하는 데에 ..

@ 텃밭 옥수수와 야콘등이 이렇게 잘자랐습니다. 자주색의 옥수수로 4년전 어느 마을 방문시 어느 어른신께서 선물로 주신 종자로 3여년 동안 벌거벗은 공화국의 농사로 생장 과정과 맛, 환경 적응력등을 관찰 해왔으며 확신을 얻을 수 있는 시점에 왔다고 봅니다. 가운데는 야콘으로 10월 이후에 수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