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수확하는 기쁨을 보는 아이들... 생태교육 어린이집 텃밭 (50) Ofica 옥수수 수확에 참가한 아이들... 옥수수는 아이들이 2010년 5월에 심었습니다... 텃밭을 자연 유기농업으로 해보겠다고 도전을 하신 원장님과 텃밭 일로 더 바쁘신 원감님... 원장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2010년 8월 26일 아이들과 수확한 토종옥수수입니다. 사..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11.05
제주 도시 농부의 텃밭과 도시 숲을 점령하는 위험... 텃밭 Ofica 제주시 도심 주택가에서 채소를 키우는 도시 농부의 텃밭 모습과 소나무를 점령한 칡의 무서운 모습입니다. 제주시 도남 주택가의 도시농부가 화분 텃밭에 물을 주는 모습입니다. 텃밭이 작년보다 더 잘 가꾸는 모습... 달걀껍질을 바닥덮기로 순환한 모습으로 좀더 많은 유기물로 멀칭을 한..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10.11.01
어린이집 아이들이 텃밭에서 수확하다. 그리고 토종씨앗 교환 어린이집 유기농 텃밭 (49) Ofica 아이들이 수확한 토종옥수수입니다. 친환경 유기농급식을 하는 생태보육 어린이집 내의 텃밭입니다. 비료와 밭갈이, 병충해 방제없이 음식물과 잔디, 폐종이, 화장실 휴지까지 텃밭으로 순환하여 연 섭리에 맡기어 사진과 같이 채소가 자랐습니다. 밭갈이와 공장형 비..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10.30
제주시 도시농부들의 도심속 텃밭과 또하나의 생태관광지 탄생 텃밭 Ofica 제주시 버스 터미널에서 한라신문을 걸쳐 구신고앞과 도남 근처의 도시농부의 도심 속 텃밭입니다. 콩깍지 유기물로 멀칭한 상자 텃밭으로 아주 이상적인 대안적인 방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찾아 감동을 받았던 구신고 주변의 텃밭이 올해도 너무나 잘 가꾼 모습입니다. 수확..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10.10.28
풀을 키워 풀을 해결하는 유기농 텃밭과 채소 수확 어린이집 텃밭 (48) Ofica 텃밭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 첫 번째가 잡초의 문제일 것입니다. 채소 가꾸기에서 어렵다는 풀의 문제는 풀을 잘 키우게 되면 쉽게 풀의 문제만이 아니라 충과 균, 비료 대체의 양분, 비닐 멀칭 대체, 밭갈이 없이 가능한 방법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생태교육을 위하여 조성한 ..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10.27
생명을 키우는 미래농사 생태보육 어린이집 텃밭 (46) Ofica 연재의 텃밭은 제주시 아라동 생태보육을 하는 어린이집으로 필자가 4개월 동안 자연 유기농업으로 지도한 텃밭입니다. 생태교육장이 되는 어린이집 유기농 텃밭입니다. 2010년 8월 21일 입니다... 검은 콩과 토종 옥수수가 자라는 모습입니다... 토마토, 대파, 토종옥수..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10.14
잡초와 음식물이 키우는 어린이집 텃밭...고추가 자라는 모습 생태보육 어린이집 텃밭 (45) Ofica 1년 만에 비료을 넣지 않고 어린이집 생태텃밭에서 몇 배 이상 수확하는 고추를 키우는 모습입니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선생님들이 텃밭을 통하여 얻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필자가 참여하기 이전까지는 잡초로 인하여 사진과 같이 농사가 제일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10.07
생태보육 어린이집 유기농 텃밭 생태보육 어린이집 유기농 텃밭 (44) Ofica 어린이집이나 학교, 생태교육, 주말농장, 도시농업을 쉽게 할 수 있는 농사방법이 자연에 근접한 자연 섭리에 맡기는 유기농업입니다. 도시와 농촌에서 매일 발생하는 음식물과 유기물, 잡초를 이용한 자연 숲과 같이 만드는 바닥 덮기의 멀칭농사나 호밀이나 ..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9.26
잡초가 만들어 낸 어린이 유기농 텃밭 잡초가 만든 아름다운 어린이집 생태교육 유기농 텃밭 (43) Ofica 흙에서 생명을 키우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고 없어져야 한다는 첫째가 잡초라 합니다. 1년 전에는 잡초 때문에 텃밭 가꾸기를 거의 포기하였지만 그러나 1년이 지나서는 누구나 꿈꾸는 아름다운 텃밭으로 바뀌는 데에 일등공신의 첫 째..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