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3개월 만에 수확하는 기쁨을 보는 아이들...

치유삶 2010. 11. 5. 18:06

생태교육 어린이집 텃밭 (50)

Ofica

 

 옥수수 수확에 참가한 아이들...

 

 옥수수는 아이들이 2010년 5월에 심었습니다...

 

 

 

 

 

 

 

 

 

 

 텃밭을 자연 유기농업으로 해보겠다고 도전을 하신 원장님과 텃밭 일로 더 바쁘신 원감님...

 

 원장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2010년 8월 26일 아이들과 수확한 토종옥수수입니다.

 

 사람이 다닐 고랑에는 풀이 넘치고, 작물이 자라는 이랑에는 자연 옷이 벗겨진 1년 전 2009년 9월 초 지금의 텃밭 모습입니다.

 

 무 경운, 무 비료, 무 잡초, 무 병충해, 무 비닐의 자연 유기농업으로 텃밭가꾸기 지도 요청을 받고 2010년 5월 1일 부터 자연 옷을 입히기 시작한 텃밭 모습입니다.

 

 5월 초 텃밭 유기물 바닥 덮기 조성을 마치고 아이들과 옥수수와 채소를 심는 모습입니다.

 

옥수수와 채소들이 심은지 2개월 만에 바뀐 지난 7월 중순의 텃밭 모습입니다.

 

공장형 비료나 중간 비료도 없이

어린이집 내에 곳곳에 쌓인 풀과 음식물찌꺼기, 나무와 낙엽, 잔듸 등으로

자연 숲 바닥과 같이 유기물로 흙이 안보이도록 자연의 옷을 잘 입혀준 후에 채소을 심었습니다.

벌거벗은공화국

Ofica 카페 공지 참고) 3월 26일~27일 대구ㆍ경북지역 도시농업 유기농텃밭 교육, 4월 2일~3일 제주 자연순환 유기농 교육, 4월 7일~8일 광주ㆍ 전남지역 도시 자연순환 유기농 텃밭가꾸기 교육, 4월 9일~10일 전주ㆍ전남지역  도시 자연순환 유기농 텃밭가꾸기 교육, 4월 16일~17일 부산ㆍ경남지역  도시 유기농텃밭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