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와 한가한 하루 나들이 Ofica 아내와 같이 사이버 농민들과 같이 하는 하루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랫마을 농가에서 본 여주입니다. 아내가 어릴 때에 먹어봤다며 맛을 음미하고,,, 저도 처음 먹어본 여주가 입에 맞고 먹을만 하더군여,, 어린 파파야 나무가 보였습니다,,, 가온하는 하우스 속이라 파파야가 상당히 열려 있었습..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22
나비와 일상의 여유 Ofica 산책길에 만남 나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무런 생각없이 걷다보면 보이는 것도 왜이리 많은지,,, 자동차 타고 휙 지나는 길에 만나는 것도 있지만 한걸음 한걸음마다 만나는 수많은 일들이,,, 약간 먼거리 산책길에 있는 초가집,,,, 사람이 사는 것 같았습니다 만나지는 못했지만,,,, 제주 초가..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17
[스크랩] 전국 추억의 장날 안내 대도시 장날 안내 지역명 장터 위치 특징 장날 특산품 서울시 황학시장 청계천8가 도깨비 시장 매일 각종중고물품,고품 광장시장 종로4가 전문시장의 뿌리시장 매일 주단포목,직물,침구 동대문시장 동대문 아시아의 패션밸리 매일 디자인몰,패션,각종의류 부산시 부산진시장 각종의류 전문도매 매일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16
초가을 밤 이야기의 맛 (147) Ofica 프랑스에서 왔다는 분들과 텃밭에서,,, 아이가 예쁘내여,,, 마을의 작은 찻집,,, 찻집의 설헌선생님,,, 설헌선생님댁으로 가기 위하여 올해 처음 토종 옥수수가 수확되고,,, 텃밭의 왕고들배기와 차조기, 깻잎에 15년 된 산채소 발효액과 견과류로 샐러드가,,,그외 토종오이도 같이,, 자연마을의 김선..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13
제주의 정서와 아름다움, 물이 흐른다는 유수암 Ofica 아직도 제주의 정서가 그래도 많이 남아 있는 아름다운 유수암 마을 곳곳을 보여 드립니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해발 200~400고지에 위치한 중산간 마을입니다. 공항에서 20분 소요, 버스: 제주시에서 서쪽 하귀 도착하여 하귀에서 순환버스로 환승하여 유수암행 40분~1시간 10분 소요. 시외 버스..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10
진주에서 산청을 돌아 삼천포 찍고, 하동에서 제주로 돌아오다. Ofica 진주에서 1박하고 아침부터 2일째 시작된 여행이 하동에서 마치고,, 하동에서 대구을 걸쳐 돌아 왔습니다. 진리산으로 가는 길 산청에서,,,, 절에도 잠시,,, 지리산 털보농원 입구,,, 털보농원 사장님의 안내로,,, 너무나 유명하신 분이라 ,,, "지리산에서 털보가 쓰는 이야기"을 검색하시면,,,네이버,,..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07
정읍을 돌아 진주에서 취했습니다. Ofica 이른 아침 8시 제주공항을 출발하여,,, 2박 3일 여정을. 대구 공항에서 랜트카로 정읍시농촌기술센타에 도착하여,, 기술센타 소장님과 정읍 사이버 회원님들과 만남을 가지는 모습입니다. 뜻밖에 어렵고 외로운 환경에서 사과 자연농업을 실천하시는 미루사과님을 뵙게 되는,,끝에 두번째,, 정읍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06
전원생활이 여유는 느림이라는 슬로 Ofica 새로운 둥지 유수암단지 마을입니다. 제주공항에서 서쪽 중문방향 경마장 직전 도로변 마을로 버스는 20분마다, 공항에서 15~20분 소요,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7분이면 도착하는 언덕위에 하얀집입니다. 안방에서 옆문으로 내다 본 텃밭,, 안방에서 앞쪽으로 내다 본 풍경,, 아침산책이 시작되어..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28
전원생활의 여유 Ofica 이른 아침 산책길에 만난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바쁠것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숫자을 세듯 천천히 거닐어 보는 여유을 이제야 느껴봅니다. 마을을 흐느적 거르며 걷다보니 보기 힘들어지는 채송화도 보이고,, 이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굳이 이름을 알 필요도 없이 이쁘게 보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