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삶 이야기 227

제주의 정서와 아름다움, 물이 흐른다는 유수암

Ofica 아직도 제주의 정서가 그래도 많이 남아 있는 아름다운 유수암 마을 곳곳을 보여 드립니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해발 200~400고지에 위치한 중산간 마을입니다. 공항에서 20분 소요, 버스: 제주시에서 서쪽 하귀 도착하여 하귀에서 순환버스로 환승하여 유수암행 40분~1시간 10분 소요. 시외 버스..

진주에서 산청을 돌아 삼천포 찍고, 하동에서 제주로 돌아오다.

Ofica 진주에서 1박하고 아침부터 2일째 시작된 여행이 하동에서 마치고,, 하동에서 대구을 걸쳐 돌아 왔습니다. 진리산으로 가는 길 산청에서,,,, 절에도 잠시,,, 지리산 털보농원 입구,,, 털보농원 사장님의 안내로,,, 너무나 유명하신 분이라 ,,, "지리산에서 털보가 쓰는 이야기"을 검색하시면,,,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