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ica
아내와 같이 사이버 농민들과 같이 하는 하루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랫마을 농가에서 본 여주입니다.
아내가 어릴 때에 먹어봤다며 맛을 음미하고,,,
저도 처음 먹어본 여주가 입에 맞고 먹을만 하더군여,,
어린 파파야 나무가 보였습니다,,,
가온하는 하우스 속이라 파파야가 상당히 열려 있었습니다,,,
곧 노랗게 익어갈 파파야,,
대추가 분재로,,,
나무 고목에 붙어서,,,예쁜데 이름은 모르지만,,,
사두도 보이고,,,
감귤적과 봉사에 같이 참여하여 몇 시간 같이하고,,,
올해 감귤이 풍년이 될 것이라는 예측으로 감귤적과 하자는 운동이,,,
점심은 이웃 마을 부녀회가 소득사업으로 운영되는 도시락을 주문하여,,,
제주 전 지역에서 같이한 사이버운영에 동참하는 분들과
정보와 이야기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Of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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