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삶 이야기 227

흙 돌담 골목길을 걷을 수 있는 영동의 가을입니다.

Ofica 영동에서 선생님들과 많은 이야기을 들으며 여러 곳을 둘러보는 좋은 시간들 이었습니다. 짦은 시간이었지만 영동의 농촌의 길을 이른 아침 산책하는 시간은 저에게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하는 동기부여와 더 넒은 눈과 마음을 열어준 시간 시간이면서 초행의 길에서 만난 따뜻함이 지금도 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