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삶 이야기

나비와 일상의 여유

치유삶 2009. 9. 17. 19:12

 Ofica

 

 산책길에 만남 나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무런 생각없이 걷다보면 보이는 것도 왜이리 많은지,,,

 

 자동차 타고 휙 지나는 길에 만나는 것도 있지만 한걸음 한걸음마다 만나는 수많은 일들이,,,

 

 약간 먼거리 산책길에 있는 초가집,,,,

사람이 사는 것 같았습니다 만나지는 못했지만,,,,

 

 제주 초가집의 원형 그대로 보존 되어진 것 같습니다.

 

                 

동백열매입니다.

기름을 짜기 위한 것보다는 거실에 놓는 소재용입니다.

 

 동백 열매가 마르면서

껍질이 벌어질면서 씨앗이 탈피되어 집니다.

 

옛날 1되짜리 되박입니다.

 

항아리에 부레옥잠이 보기만해도 ,,,

 

금이가서 쓸수 없는 항아리을 약간 손질하여 ,,,

 

옛날 돌 절구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