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현장 279

유기농장 방문에 동참하여 주실 분을 모십니다.

Ofica 대만 周鄕內 每花村 賴天國(따이텐꿔어) 長老님과 江淸光(짱칭꽝) 長老님의 또 다른 곳에 위치한 유기농장 방문입니다. 賴天國(따이텐꿔어) 長老님이 재배하는 콜라비. 장로님집에서 점심을 먹은 후에 차로 20분 거리 산 속에 위치한 농장입니다. 해발 1,500m에 위치. 아침과 오후 3시면 언제나 안개..

도시의 담장을 무너 뜨리는 데서 시작이다.

Ofica 하루종일 걸어도 흙 한번 밞지 못하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1주일 걸어도 흙 한번 밞지을 못하고 살아가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있습니다. 한 달이 되어도 흙 한번 밞지을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주에도 있다는 것은 이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이 만들어 낸..

대만 每花村 유기농가들이 문제을 해결하다.

Ofica 周鄕內 每花村 賴天國(따이텐꿔어) 長老님괴 江淸光(짱칭꽝) 長老님 유기농업 농장 방문입니다. 해발 1,300m에서 각종 15종류의 노지채소와 토마토을 키우는 농장으로 도시 직거래로 유통을 해결하는 대농이면서 지역에서 앞서가는 농장입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하여 농장의 소개가 있은 후에 수확..

대만 원주민 풍경과 도움을 기다립니다.

Ofica 이른 아침 교육참가 농가들이 현장지도 방문을 원하여 다른 마을로 떠나는 길입니다. 1시간 산길을 달려야 하는 여정이라 일찍 출발하였습니다. 숙소 건너편 산의 마을이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숙소 입구 계단에 피어난 꽃을 교육을 마치고 난 여유가 있어서인지 눈에 비칩니다. TAYAL족 사람들의 ..

제주 환경수도의 시작은 도시 녹화개발이다.

Ofica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을 꿈꾸며 산다"는 도시 사람의 삶의 부름을 외면할 것인가? 나라 전체가 선거의 열풍속에 입후보자들의 갖가지 공약과 단체나 NGO들의 사업을 알리고 성과의 방법으로 입후보자들이 동참을 요구하는 공약들이 만들어 지고 있는 가운데 미레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약도 이제..

유기농업 농부들의 삶은 다를 수 밖에 없다.

Ofica 교육 마지막 날이라 채소농장 두군데을 이어 재차 羅錦山(로-찐산) 님 자연양계 농장을 재차 현장교육이 이어졌습니다. 이론교육과 책만으로 계사을 짓고 닭을 키우다 보니 시행착오가 많은 농가들의 현장을 보게 되면서 외국에서 자연양계을 따라 하려는 모습들이 감동적으로 한정된 시간 이지..

台灣 新竹縣 尖石鄉玉峰村石磊十鄰 農長

Ofica 尖石谷立部落 徐大衛(쉐따웨이) 長老(짱따오)님의 농장에서 현장교육입니다. 농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교육생들과 유기농업의 이해을 돕기 위하여 빗물과 햇빛, 곤충과 벌레, 미생물들의 먹이 순환속에서 공생하는 나무와 풀들이 자라는 숲을 관찰하는 교육 모습. 농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