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台灣 新竹縣 尖石鄉玉峰村石磊十鄰 農長

치유삶 2010. 3. 17. 12:39

Ofica

 

尖石谷立部落 徐大衛(쉐따웨이) 長老(짱따오)님의 농장에서 현장교육입니다.

 

 농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교육생들과 유기농업의 이해을 돕기 위하여 빗물과 햇빛, 곤충과 벌레, 미생물들의 먹이 순환속에서 공생하는 나무와 풀들이 자라는

숲을 관찰하는 교육 모습.

 

 농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사륜구동 자동차가 아니면 다닐 수가 없을정도로 급경사 길입니다.

 

 농장 주변의 모습입니다.

 

 교육을 마치는 마지막 일정의 날이라 두번 째의 농장에서 현장교육을 통하여 농가들의 어려운 문제을 받아 해결을 같이 찾는 교육 모습입니다.

 

 서다윗 장로님의 농장이 이 곳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곳에 있을 정도로 TAYAL족 마을에서는 대농에 속합니다.

 

 현장교육 도중에 농업 기술을 교류하고 연구을 위한 연구회나 단체 구성이 중요성을 인식 시키기 위하여 손을 모아 단합했을 때에 얻는 힘을 느끼기 위하여 손을 모아 구호을 외치는 모습입니다. 현장에서 얻는 영농기술을 같이 공유하거나 교류 보다는 농가 혼자 독점이 이 곳에서도 같았습니다.

 

 전 편에서 문제와 같이 미생물에 의한 병해 문제가 제일 어렵다는 말씀에 따라 대처하는 방법을 재차 교육하는 모습입니다.

바이러스와 같은 흰가루병이나 미생물들에 의한 병해는 적정재배 방법이 기본이지만 병해을 막거나 대처로는 미생물을 투입하는 방법입니다.

(전 편에서 연재와 보급자료에서 제차 연재 예정)

 

 이 지역에서 채취한 씨앗으로 재배을 시작 했다는 채소입니다.

 

 장로님이 채소들을 잘 키우고는 있지만 저장성이 부족한 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모습입니다.

 

 농장에서 미생물에 의한 병해와 함께 채소들이 저장성 부족의 문제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입니다.

 

 토마토을 연중 재배하고 있었습니다.

 

 토마토 유인과 미생물에 의한 병해의 문제가 다른 농가들과 같이 심각한 피해을 보고 있었습니다.

이 두가지을 해결하는 대처의 방법으로 토마토 유인과 두둑관리, 심는 방법이나 묘 키우기 교육이 진행 되는 모습입니다.

 

 농가들이 제일 어려웠던 미생물에 대한 이해와 대처의 방법, 자연양계에서의 문제 해결 대안 교육이 호응이 높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론 교육만으로 끝났다면 농가들의 문제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이론 중심으로 교육의 위험을 현장 교육으로 교육 참가 농가들과 공감하는 교육이 되었다 봅니다.

다른 참가 농가들도 모두 농가 현장교육을 원하여 다음 날부터 먼거리의 농가 방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