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45

미래 CEO가 되어질 귀촌, 귀농인들과 전원생활(142)

귀농, 귀촌 이야기~~열 일곱번째 이야기 Ofica 전원생활의 꿈은 도시인들이라면 한번쯤 꿈을 그리지 않나 싶습니다. 농촌에 넒은 땅을 구입하여 슬로의 여유로움을 갖고자하는 마음으로 드넒은 정원을 만들고 푸른 잔디밭을 가꾸고 정자을 만들어 찾아오는 벗들과 곡주 한잔을 나누는 꿈을 그릴 것입니..

귀촌, 귀농의 성공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124)

귀농, 귀촌 열 다섯번째 이야기 도시에서 올해 여름휴가는 농촌으로 귀촌, 귀농 여행이 트랜드가 될 정도로 붐을 이르고 있습니다. 매일 짜여진 톱니바퀴 처럼 살아가는 도시에서 자연의 여유로운 꿈을 가져다 줄것 같은 농촌에 대한 환상의 꿈을 이르려는 도시의 낭만파들이 농촌으로의 이동은 당연..

귀농, 귀촌에서 농사작목 선택이 성공과 실패을 좌우한다. (123)

귀농, 귀촌 열네번째 이야기 농촌으로 이주한 후에 어떠한 작목의 농사을 지을 것인가 제일 많은 고민을 하면서 대분분의 귀농인들이 농사작목을 선택을 하여 이주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도시에서 농사경험 없이 농사 작목을 선택한다고 하는 것은 처음부터 위험한 시작이라 보고 한번..

귀농, 귀촌을 앞서 제일 중요한 것은 경제력 수단을 찾는 것이다. (122)

귀농 열세번째 이야기 귀촌, 귀농에서 준비할 때나 정착후에 제일 중요한 것이 경제적인 문제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농촌으로 정착 이후에 실패하고 다시 떠나는 요인 중에 거의가 경제적인 문제 해결을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농사기술이 부족한 요인도 있지만 잘 못된 작목선택과 농산물을 생..

귀농,귀촌에 앞서 미래을 볼수 없다면 잠시 멈추고 고민하고 가십시요.(121

귀농 열 두번째 이야기 로컬푸드, 푸드 마일리지라는 말이 최근에 우리에게 친숙하고 세계적인 운동의 트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찍이 제지역, 제철 먹거리을 먹자고 하는 운동이 있었지만, 최근들어 미국, 유럽등 중심으로 지역 먹거리운동인 로컬푸드 운동이 언제 부터인..

귀농 (열한번째) 한국 농업 미래는 귀촌, 귀농인들의 희망으로 (94)

열한번째 이야기 현재 농촌에서 잘나가는 농민은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판로을 가진 농부들입니다. 농사의 근본은 분명 자급이지만 현대 사회에서 어느정도 경제적인 잣대가 되어지는 현금이 일정하게 나오는 경제수단이 없다면 농촌의 낭만은 커녕 도시와 같이 농촌에서도 삶이 버거울 수밖에 없습..

귀농(열번째) 도시에서 준비와 적극 활용하라 (83)

열번째 도시에서 귀촌 귀농에 앞서 도시에서 준비했으면 하는 몇가지을 이야기해 보려합니다. 농촌에서 주 수입원이 되어질 농산물이 매년 불안전한 가격으로 인하여 농사수입을 대체 할수 있는 다른 수입원을 준비하는 것도 한 방법으로 농업소득도 중요하지만 농사와 연계한 농외 소득의 포트폴리..

귀농(아홉번째) 농사는 농촌을 알고, 나을 알고나서 (82)

말 재주가 뛰어난 정치꾼과 군인, 손 재주가 뛰어난 목수와 농부. 50년,100년 후 미래에 유망하고 안정적이면서 없어지지않고 지속될 직업이 위의 네가지의 직업일 것입니다. 40여년 이전에 80%가 농부였던 시절 보릿고개의 배고픔은 있었지만 우리에게도 자급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현재 10%도 채안..

귀농 (여덞번째) 위험한 귀농은 당장 멈추어라 (74)

귀농 여덞번째 이야기 위험한 꿈을 꾸시는 귀촌 귀농인들께 연일 귀농에 대한 뉴스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각종 잡지와 신문등 매개체들이 앞 다투어 귀농에 관련한 소식을 홍수처럼 쏟아 내고 있습니다. 생각나는 말이 있습니다. 관청이 추천하는 작목농사는 하지마라,,, 증권사가 추천하는 종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