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45

귀농 (일곱번째) 우리가족을 소중하게 여기는 곳으로 찾아갑니다 (69)

@ 제주에도 이번 추위는 혹독한 한파로 낮에 영하 3도 새벾에는 영하 8도 정도로 수도가 공꽁 얼어 물이 안나오는 강 추위였습니다. 여섯번째 연재후에 현재 유기농농사을 하신다고 하는 선생님한분이 댓글로 IMF당시 귀촌 귀농을 많이 하였지만 90%는 다시 도시로 돌아갔을 것이라고하는 글을 달아 주..

귀농 (다섯째)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지만 빠질수도 있습니다 (64)

@ 병아리들이 한 겨울 추운 날씨에도 인위적인 보온 없이도 추워하면서도 별 탈없이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농촌으로 귀촌 귀농하는 가정이 1년 500만원으로 살아 갈수 있는 살림살이가 가능하다면 안정적인 정착이 되어질 수 있는 90%의 성공의 지름길을 가고 있다봅니다. 귀촌 귀농을..

귀농 (넷번째) 60살에 젊은이라 합니다 (59)

귀농(넷째 이야기) @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햇빛,공기, 물 다음으로 필요 한것이 먹거리로 이 먹거리들은 농부라고 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원 재료을 생산하여 그대로 먹거리로 이용 되어지거나 식품가공 공장이나 요리사들에 의하여 먹거리로 되어져 나온다고하는 것은 알지만 농부가 왜 필요하고 얼..

귀농`소농업 (하나), 병아리 해방과 농부가 차리는자연밥상~~57

@ 자연 육추상자에서 계사에 병아리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준비을 마친 모습입니다. 일반적으로 살균소독이나 얼마간 비워 두었다 병아리나 닭을 입식하는 경우가 보통적입니다, 자연 순환양계에서는 하루 이틀 정도후에 보술보술한 환경이 조성이 되어진 상태이므로 곧 바로 입식이 이루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