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심길을 걸으며,,,,,,,,,, 제주시 도심길을 걷다 Ofica 따스한 봄날 제주시 아라동 매전마을 주변 관찰지역과 어린이집 텃밭을 둘러보고 오등동길을 따라 아라초등교 사거리에서 5.16도로와 제주시 해안 탑동으로 이어지는 도심중심 대도로변을 따라 남문로까지 걸은 후에 돌아 터미널까지 걷는 길 이었습니다. 유수암단지 마을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6.07
유기농업에서는 두개의 집이 필요하다 유기농텃밭 묘종 1차 심기 (8) Ofica 텃밭 조성을 마친 후 흙의 안정은 아직 안되었지만 고추묘종이 준비되어 있어 첫 작물을 심었습니다. 생태교육과 텃밭운영등 앞으로 총괄하실 어린이집 원감님과 선생님들이 텃밭조성 과정을 시간이 될 때마다 참여하여 기록과 함께 과정들을 습득하여 선생님들이 ..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5.14
생태관찰 교육장으로 변화 어린이집 생태관찰 교육장으로 변화 (2) Ofica 2010년 4월 11일 생명순환적 생태교육장으로 변화 되기 전 어린이집 텃밭의 모습입니다. 규격텃밭을 조성하여 아이들의 눈 높이로 텃밭을 조성한 것을 보면 많은 생각을 한 흔적을 드려다 보게됩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규격텃밭을 만들면서 설치을 위하여..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5.04
생태보전 활동이 생태보전을 위한 활동인가? 제주 구도심의 텃밭 Ofica 봄이 되면서 도시에서 산과 숲, 자연을 찾는 사람들과 차들로 도로가 정체가 될 정도입니다. 생태관광이 최근 이슈을 이루면서 한번쯤 참여을 못하면 최근의 이슈에 밀려난다 할 정도로 한개정도의 동호회나 산악회, 동창회, 직장단체, 마을 단위, 아파트단위등 수 많은 그룹..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10.05.01
기후변화로 외국의 열대 과일들이 농가도입 Ofica 기후변화로 제주의 감귤이 남해안에 상륙하여 계속 북진중일 정도로 환경의 변화가 농업에서 직접적으로 강하게변화을 요구되고 있습니다. 감귤대체와 새로운 과일 품종을 찾는 노력이 구아바, 용과, 망고, 아떼모아와 외국의 채소들이 시험 재배만이 아니라 시장에 출하되는 실정입니다. 대만 .. 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2010.04.27
농부의 대만 여행기 대만 전통 풍물시장 (6) Ofica 대만 원주민인 TAYAL족 마을에서 유기농업 교류강좌을 마치고 산아래 대만 전통 풍물시장을 찾았습니다. 대만 2,300만 인구 중에 38만의 9개 소수민족중 하나인 TAYAL족은 해발 1,000~2,000m에 거주하는 농사을 주업으로 하는 원주민들 이었습니다.(앞서 연재소개) 대만 제2의 도시.. 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2010.04.16
지역경제 활성화 대안이 되는 대만 전통 풍물시장 대만풍물전통시장 (5) Ofica 중소도시마다 재래시장들이 대형마트의 입점으로 큰 어려움에 있다 합니다. 지역경제의 중심이 되는 전통 전래시장을 살리기 위하여 갖가지 아이디어을 내놓으며 친절과 이벤트, 상표권발행, 새롭게 단장을 하며 판촉과 활성화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많은 투자와 방법들로.. 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2010.04.14
중소도시와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거대 자본이 없이도 가능하다. 대만 풍물 전통시장 (4) Ofica 재정 자립도가 낮은 중소도시들이 많은 가운데 농촌을 끼고있는 어려운 환경의 중소도시가 지역특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공사례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농촌이라는 자원화 성공의 나비축제나 매화축제들이 주민과 농가들이 참여하는 축제환경을 조성하여 소득 분배가 .. 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2010.04.12
지역관광을 되살린 사례 대만 풍물시장 대만전통 풍물시장 (3) Ofica 대만 원주민들이 살아가는 산 밑에 형성된 전통 풍물시장으로 찾아오는 수 많은 사람들의 물결을 보면서 무너지는 중소지역 도시 활성화의 대안을 드려다 보게 됩니다. 농작물과 먹을거리, 전통과 현대가 어울려진 시장이 판매하는 시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억의 먹.. 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2010.04.11
제주 유수암에서 이웃으로 초대 Ofica 하루 하루가 산막한 삶에서 쫒기듯 살아가는 일상의 삶들이 끼리문화을 만들어 가면서 유흥의 밤문화는 더 번창하여 가고 있습니다. 빠르고, 높고, 더 많은 것을 찾아가는 삶들이 끼리라는 집단문화 풍조가 더 많은 기득권울 가지는 세력의 세는 또 다른 기득권 집단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