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탑동 제주시 탑동 Ofica 안녕들 하시죠. 짜여진 일정이 계속되면서 여러님들을 찾아 뵙지도, 감사 인사도 못 드리고 있습니다. 서천에서 다음날 새벾까지 일정을 마치고 몇 시간 수면 후에 서천 2개 닭 사육농가 방문교류 후에 서천 모임 마무리하여 지리산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지리산에서 저녂부터 다음..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9.05
제주시민의 휴식터 탑동 제주시 탑동 Ofica 몇 년만에 제주시 탑동 해안 쪽에 약속된 시간이 일러 잠시 산책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문경시 동로면 오미자 마을 생달 2리 이선생님댁에서 1박 후에 아침에 인사 드립니다. 의성 금성면 태선생님댁에서 1박하여 양계농가 방문 후에 오후 마을 강의을 마치고, 마을 분들과 늦은 시..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9.03
꽃이 있는 유수암 꽃 Ofica 다녀 올때까지 자주 찾아 뵙지을 못할 것 같습니다. 부레옥잠... 집에 꽃들이 만발하였습니다... ** 다녀오겠습니다. 31일 이른 새벽 첫 버스로 공항으로 이동하여 청주로 하여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257-1 STX 연수원에서 1박 후에 9월1일 정오까지 일정을 마친 후에 초대를 해주시는 회원님들..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8.31
'제초제가 살포된 도로' 훗날에 재앙이 된다면... '제초제가 살포된 도로' 여러분의 생각은? Ofica 제초제가 농경지에 사용이 보편화 되었다 보지만, 공공의 도로에 제초제 살포가 계속되는 현장을 보면서 안타까움 정도가 아니라 무섭습니다. 화학농약과 제초제의 과다사용의 문제을 누구나 인식을 하면서도 공공의 도로에 무차별적으로 .. 건강과 생태 이야기/생태적 삶과 & 환경 이야기 2010.08.26
촌부의 일상 촌의 일상 Ofica 폭염의 여름이지만, 벌써 밤에는 가을이 물씬 느껴질 정도로 이불을 찾게 됩니다. 놀러온 꼬마 숙녀가 카메라을 들고 나가더니 담아온 유수암의 풍경입니다... 렌즈가 고장이 나서 필름 카메라 같이 수동으로 촬영을 해야 하는데 깜작 놀라게한 꼬마숙녀 쏨씨입니다... 꼬마 숙녀의 모습..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8.24
걷기가 느림이라는 슬로시티가 아니라... 걷는 것이 느림이라는 슬로시티가 아니라 생태교란이 되는 이 시대의 슬픔.... Ofica 대한민국은 지금 걷기 열풍이라 할 정도로 전국 곳곳에 올레 길에 이어 둘레길, 걷기 좋은 길을 찾아 떠나는 열풍에 있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걸어서 다닌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지금의 걷는 열풍은 주..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8.21
미래 아이들이 받게될 재앙의 댓가들... 흙과 물의 재앙 (2) Ofica 풀이 자라는 것조차 용납을 안 하고 죽이는 지금의 참혹함이 20년, 40년 후 아이들이 받을 것이 무엇일지 한 번 드려다 보시기 바랍니다. 맛난 음식을 찾고, 맛난 맛 집을 찾고, 좋은 학원에서 공부를 시키는 데에는 이슈지만 아이들이 미래에 먹을 물과 흙에는 관심 정도가 아니.. 건강과 생태 이야기/생태적 삶과 & 환경 이야기 2010.08.20
제주인들에게서 배우는 '자연 공생의 지혜' 제주 초가집 지붕 Ofica 제주 초가지붕을 보시면 초밀하게 줄로 엮어져 지붕을 엮은 소재가 육지부에서 흔히 보이는 볏짚이 아니라 다른 소재라 궁금한 분들이 많습니다. 원형데로 유지되는 제주 초가집입니다... 바둑판 처럼 엮어진 초가지붕 모습입니다. 초가지붕을 엮어 주시는 연로하신 어른들이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8.18
[아이들 환경재앙]흙과 물 오염 그리고 위험한 현장 [환경]흙과 물 (1) Ofica 지금과 미래 아이들을 위하여 여러분과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국가적으로 녹색 성장과 친환경농업, 청정도시, 자연치유 도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를 외치는 지금, 반대로 가는 안타까운 최악의 현장 모습입니다. 2010년 6월에 '식물몰살 약'이라 불리는 비선택성 제.. 건강과 생태 이야기/생태적 삶과 & 환경 이야기 2010.08.14
이웃과 음식이 있는 '보드락'으로 초대 & 유수암 제주 유수암마을 Ofica 2010년 8월 14일 늦은 오후 6시 12번째 이웃과 만남에 이웃으로 초대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단지마을로 같이 나눌 음식을 소박하게 들고 오시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7월 10일 참여하신 분들이 갖고 오신 음식들입니다. 물에 살짝 익혀낸 양송이 숙회...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