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기후변화로 외국의 열대 과일들이 농가도입

치유삶 2010. 4. 27. 09:23

 

Ofica

 

기후변화로 제주의 감귤이 남해안에 상륙하여 계속 북진중일 정도로 환경의 변화가 농업에서 직접적으로 강하게변화을 요구되고 있습니다.

감귤대체와 새로운 과일 품종을 찾는 노력이 구아바, 용과, 망고, 아떼모아와 외국의 채소들이 시험 재배만이 아니라 시장에 출하되는 실정입니다.

 

대만 유기농업 농가여행에서 과일가게나 대형마트,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대만의 열대과일을 먹어보고 많은 정보을 얻는 데 짦은 일정 시간속에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떼모야,,,브라질의 '아떼'와 '체리모아'을 교잡종으로 현재 제주 농가에서 재배성공,,,

모양이 비숫하다 하여 '석가'라는 별칭을 가진 과일로,,, 단맛이 대단히 높은 과일입니다,,,대만에서 묘목이 수입되어 재배.

숙성이 되야  제맛을 볼 수 있는 과일로 비타민C가 많다고 합니다.

  

 

 

 잠부(Jambu),,,단맛이 있으면서 약간의 신맛이 있었습니다.

 

 

 

 대만도 외국의 여러나라 수입과일들이 흔히 볼 수가 있었습니다.

 

 

 

 

빠샹꼬,,,작은 씨가 무수히 있지만 그대로 먹는 과일로 단맛과 신맛이 있는 과일.

교민들의 말에 따르면 한국에서 재배가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는 추천을 해주신 과일입니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