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灣新竹尖石谷立部落(石磊) 風情晝 Ofica 이른 아침 교육장 옆 숙소와 마을의 풍경들을 담았습니다. 마을 입구의 이정표들입니다. 이 표지는 마을에서 만들기 보다 행정에서 만든 표지인 것 같습니다. 교육장이 되고 있는 교회 옆에 있는 초등학교을 알리는 입구에 세워진 표석입니다. 저가 머물고 있는 현대식 민박집 옆에 위치한 전통가.. 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2010.02.19
자연육추 교육과 저녂 음식 Ofica 자연양계 농가 방문 후에 오후에는 자연양계에서 제일 중요한 병아리 자연육추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닭을 키우는 농가들이 많이 증가하면서 병아리 육추에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대부분 인공육추의 정보는 많으나 자연육추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병아리육추 시기는 닭의 .. 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2010.02.18
자연양계 현장 지도교육 Ofica 오전 교육과 점심을 먹은 후에 근처에 있는 자연양계 농가현장 방문이 있었습니다. 羅錦山(로-찐산= 나금산) 집사님이 조한규 선생님의 자연양계 중국어편을 보면서 손수 지었다는 양계시설과 사육 현장입니다. 양계장 앞의 풍경으로 닭들이 바로 내다보면 이 풍경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너무나 아.. 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2010.02.17
제주인들이여 한 발자국씩만 늦게 걸으면 안될까요. (181)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그 동안 꿈을 그리던 작은 생활의 삶들을 작지만 얻어가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기준의 잣대가 높아만 가는 사회적인 기준의 삶과는 멀어지고 있지만 나을 위한 시간을 나 만을 위한 시간으로 가질 수 있다는 큰 이득을 남기고 있지 않나 자문..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10.01.04
자연양계을 하시는 영동을 다녀 왔습니다. Ofica 대전에서 늦은 밤에 뜻 밖에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바로 영동으로 오시면 하룻밤 주무시도록 숙소을 마련 되었다는 어느 남자분의 목소리을 들으며 분명 필자을 아는 분 같은 데 영동에는 여포선생님과만 통화을 하였건만 궁금중을 가지고 잠자리가 이미 준비 된 대전에서 잠을 자고 다음 날 ..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09.11.23
닭 사육 시설 규모와 간이 사육시설 ◆비대면 영상교육 접속하기: https://youtu.be/MUOfYd0WdRA ================================================================================================= 150평 정도되는곳에 양계축사를 짓고 닭을 키울려면 몇마리 정도가 적당한가요...,,Ofica 카페에 유아독존님의 묻고 답하기에서 질문 내용의 답 입니다. ================================================================================================= 도시농업운동본부 & Ofica 답: 안녕하세여 150평 계사가 하우스 간이 시설인 경우와 양계전용 150평 평사 계사 두가지로.. 돼지 및 가축 2009.10.09
나비와 일상의 여유 Ofica 산책길에 만남 나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무런 생각없이 걷다보면 보이는 것도 왜이리 많은지,,, 자동차 타고 휙 지나는 길에 만나는 것도 있지만 한걸음 한걸음마다 만나는 수많은 일들이,,, 약간 먼거리 산책길에 있는 초가집,,,, 사람이 사는 것 같았습니다 만나지는 못했지만,,,, 제주 초가..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17
유기농업은 수확과 심는방법도 다르다 (145) 도시 유기농텃밭~~아홉번째이야기 Ofica 벌래와 곤충, 작은 소동물, 미생물등 작은 생명들까지 작물과 같은 생명으로 공생하며 지속되는 자연환경의 균형속에서 생명의 먹을거리을 얻고자 하는 자연노선의 유기농업입니다. 곤충과 벌래, 미생물(바이러스)등 생명을 죽이는 데에 주력한 결과 100년 노력.. 밭 만들기 2009.09.08
몇 십년 되어진 문짝을 인테리어로 Ofica 10여 년전에 모아두었던 문살,, 옛날 제주 초갓집 부엌과 마루의 문짝,,,"굴무이"라 부릅니다,,,몇 십년 이상도 간다고하는 나무,,, 강원도 원주에서 운반해온,,, 오랬동안 창고에 보관해 두었던 문살을 이제야 가까이 두며 볼수 있도록 손질하는 모습,,, 문짝을 오래동안 두었던 탓에 먼지을 제거하..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8.31
전원생활의 여유 Ofica 이른 아침 산책길에 만난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바쁠것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숫자을 세듯 천천히 거닐어 보는 여유을 이제야 느껴봅니다. 마을을 흐느적 거르며 걷다보니 보기 힘들어지는 채송화도 보이고,, 이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굳이 이름을 알 필요도 없이 이쁘게 보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