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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십년 되어진 문짝을 인테리어로

치유삶 2009. 8. 31. 11:09

 Ofica

 

 

 10여 년전에 모아두었던 문살,,

 

 

옛날 제주 초갓집 부엌과 마루의 문짝,,,"굴무이"라 부릅니다,,,몇 십년 이상도 간다고하는 나무,,,

 

 

강원도 원주에서 운반해온,,,

 

 

오랬동안 창고에 보관해 두었던 문살을 이제야 가까이 두며 볼수 있도록 손질하는 모습,,,

 

 

문짝을 오래동안 두었던 탓에 먼지을 제거하고,,, 실내에 두기위하여 기름을 바르는 모습,,

 

 

기름을 바르고 나서 보름여 동안 말리는 모습,,,

 

 

재주가 없어 대충 놓아 두었지만,,,아이디어을 모아 다시한번 위치를 잡아 보려합니다,,거실에 대충,,

 

 

다음편에 방과 실내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Of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