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자연양계 현장 지도교육

치유삶 2010. 2. 17. 10:13

Ofica

 

오전 교육과 점심을 먹은 후에 근처에 있는 자연양계 농가현장 방문이 있었습니다.

羅錦山(로-찐산= 나금산) 집사님이 조한규 선생님의 자연양계 중국어편을 보면서 손수 지었다는 양계시설과 사육 현장입니다.

 

 

 양계장 앞의 풍경으로 닭들이 바로 내다보면 이 풍경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계사가 동향으로 산이 보이고, 밑으로는 15도 경사지로 복숭아 나무가 몇 십그루 외에는 대나무밭이면서 밑에는 100m 정도 이상이 되는 깊은 골짝이 입니다.

 

 15도 정도의 경사면을 포크레인으로 깍아 내고 계사을 지은 모습입니다.

계사의 길이나 폭은 현지에 맞게 응용하여 지은 모습으로 지붕이나 위치 또한 나름데로 많은 생각에 따라 계사을 지은 모습입니다.

 

* 계사의 전체 방향이 반대로 지어진 모습 입니다.

 코와 입이 빛을 잘 맞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가게 지어져야 합니다.   음식을 먹고 소화 되고 남은 것을 배출하는 뒤 부분은 안쪽 방향이 되는 것이 상식적 입니다.

사람이 음식을 먹고 소화을 마친 후에 않아서 배설하는 형상과 같아야 하는 것이 자연적인 이치 입니다.

 

 자연양계 계사의 닭의 형상 중에서 코가 되는 지붕 환기 부분입니다.

현지에 맞게 나무로 지은 모습이며, 지붕 또한 함석이 아니라 강철판을 이용하여 지었습니다.

 

* 보시면 계사라는 몸 크기에 비하여 코가 유난히 크게 만든 것과 새나 쥐, 고양이등 침입을 막기 위한 철망이 형식적으로 설친 된 위험한 모습 입니다.

새나 동물들이 한 번 침입은 닭들을 하루 몇 십마리을 한 번에 읺을 수가 있습니다.

 

자연양게에서 제일 큰 비중을 두게되는 책의 내용에 따라 자연육추 시설로 자연육추을 한 모습입니다.

 

* 밖의 먹이통들이 잘 못 자리을 잡고 설치 된 모습입니다. 닭들이 이동하면서 불편이 되지 않도록 방향을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필히.

 

자연 육추 시설로 육추을 한 모습입니다.

자연양계에서 자연육추을 못하고 자연양계 계사 시설을 하였다 하여도 자연양계라 할 수 없습니다.

필자가 몇 년전 KBS 환경스페샬 동물복지 닭의 편에서 전문가들과 닭을 해부 했을 때에 일반 사육닭과 자연육추의 닭들이 소화기관의 길이나 굵기가 몇 배의 차이을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놀랐을 정도로 장의 길이와 소화기관의 차이을 보였습니다.

 

조한규선생님이 일본 유기농업회장과 자연농업회장님 일행들과 필자의 농장을 방문 했을 때에 자연육추에 대한 현장에서 경험들을 설명하는 동안 선생님께 질문을 드렸을 때에 자연육추가 되었을 때에 자연양계로 보아야 한다는 답변 이었습니다.

 

* 자연 육추가 끝 난 후에 육추시설은 10여일 정도 그대로 두는 것은 좋으나 후에는 모두 치워주는 것이 정석적입니다.

해방 직후에 지금과 같이 철망과 물통들을 그대로 두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고, 해방 후에 즉시 치워주는 것이 해방의 효과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자연육추에서 핵심이 되는 자연육추 상자 중에서 엄마의 품이 되는 곳의 모습입니다.

병아리가 놀라 위협이 되거나 추워지면 병아리들이 본능적으로 안전하고 따듯한 엄마의 날개 밑의 품안으로 들어가는 형상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엄마 품이 만들어 졌으나 이해가 부족한 자연육추 시설입니다.

 

* 엄마 품이 되는 날개 밑이 병아리들이 머리에 닿을 듯하며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엄마 날개 깃과 같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천이 아니라 담요을 설치한 모습입니다.

병아리들이 어느 정도 성장이 되면 엄마 몸 위로 올라가서 놀기도 하는 형상에 따라 육추 상자 위에 올라가서 놀기도 하지만 엄마 등에 놓여진 왕겨을 쫏아 먹도록하여 안정감과 강한 소화기관을 갖도록하는 훈련이 안되도록 담요을 덮어 놓은 모습.

 

 횃대가 주변에 흔히 있는 대나무로 설치한 모습입니다.

횃대 설치가 응용적으로 설치한 모습이 인상적으로 응용하는 모습을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 햇대가 높이 설치 한 것은 좋으나 낮에 닭들이 횃대에 올라 갔을 때에 옆의 칸의 닭들과 차단이 되도록 칸막기 설치가 안된 모습.

닭들이 한 쪽 칸에서 놀라게 되면 옆의 칸에도 놀라는 모습을 바라보고 같이 놀라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닭들이 자연 친화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나무로 먹이통을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 닭 먹이통 밑과 주변에 닭 먹이들이 많이 떨어져 낭비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먹이통 옆에 나무 깃을 설치하여 사료 낭비을 막을 필요가 있습니다.

먹이통들을 사진과 같이 닭들이 이동하는 데 불편이 안되도록 놓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먹이통을 전부 방향을 현장에서 바꾸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형상을 통한 현장 지도 교육이 빠르게 이해 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통역을 통하여 다시 전달하는 데에 정말 힘든 내용 이었습니다.

일반 농사에서 말하는 수치와 데이타들이 정확히 제시 되지만 자연의 농사에서는 감성과 현장에 따라 달라지는 농사인데도 통역자가 일반적인 수치나 데이타로 받아 전하는 모습으로 아주 난감 하였습니다.

카페나 불로그에 필자가 글을 올리면 사람이나 흙, 자연 환경에 따라 응용적으로 응용이 아닌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분들과 같이 꼭 같이 통역 하시는 분도 이와 같다 봅니다.

 

통역을 하시는 분과 중간 교육 중에 몇 번의 충돌을 빗으며 몇 번의 경고을 하며 압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필자가 하지 않은 이야기나 앞선 이야기, 통역이 일반적인 내용을 더 붙이는 통역을 알았을 때에 충격으로 나의 교육이 아니라 통역자을 거치면서 다른 이야기로 전해지는 위험이 이었습니다.

 

연재되는 필자 글들이 짜집기 하거나 다른 글들이 더 붙여 필자의 글이나 다른 농사로 바뀌어 진 몇 개의 글과 농가들의 모습에 충격으로 카페와 불로그을 폐쇠하려던 생각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자연노선 유기농업이나 자연양계등은 자연 그대로 자연 흐름에 따라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변화 되는 수치나 데이타로 아직까지 과학으로는 불가하다 밖에 할 수 없는 초자연에 근접한 환경에서 작물과 가축을 키우려는 농사 입니다.

 

 산란통입니다.

닭은 색맹으로 밤에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노출이 되면 100% 위험을 초래하여 밤에는 높은 곳에서 잠을 자고,알을 낳을 때에도 조용하고 위험이 적은 곳에 알을 낳는 습성이 있습니다.

 

* 조용하고 위험이 적은 곳에서 알을 낳는 곳을 만들어 주지 못하면 알을 낳는 동안 불안한 상태에서 알을 낳게 됩니다.

불안한 상태에서 알을 낳게 되면 2세가 되는 알에게 엄마가 알을 낳으면서 위험을 알리는 생명적인 행위가 이루어진다고 하는 사실 입니다.

스트레스가 되는 유전자가 발견되는 연구결과가 바로 엄마 닭이 성장 과정과 함께 알을 낳는 과정에서도 같게 일어 난다는 연구 결과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알을 낳는 통에 덮게가 설친 된 모습입니다.

앞에 검은 천으로 안락하고 어두운 곳이 되도록 만들어 주는 설치가 안된 모습입니다.

 

* 덮게에 설치을 바꾸어 주고, 검은 천 설치을 해야하는 내용을 알리는 모습.

알 낳는 통에 사람이 들어가 보았을 때에 빛이 들어와서는 아니 된다는 것 정도는 작은 생명체들인 닭들과 공생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배려하는 상식적인 사고 입니다.

닭은 빠르지도 않고 단순한 행동을 반복하며, 밤에는 거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이 될 정도로 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엄마 닭은 2세을 낳을 동안이라도 위험이 적은 곳을 찾게 됩니다.

 

맹수의 제왕인 호랑이도 깊은 산속에서 새끼을 낳고, 위험이 계속 되어지면 자신의 새끼을 죽이는 선택을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와 같습니다.

알을 깨는 닭들을 관찰 하여 보면 스트레스가 유발되는 환경에서 온다는 사실이 이 연구결과에 필자도 동의하는 것입니다.

 먹이통을 닭장 앞에 놓고 노동과 이동의 시간을 줄이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계사 안의 닭들을 잠간 동안 관찰이었지만 계사 안에서 닭들이 먹이통이 있는 곳에 모여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 먹이는 일정 시간에 하루 1회 먹이을 주는 것과 먹이통은 절대 닭들이 보이는 곳에 두어서는 안되고, 먹이 주는 시간 외에 먹이을 보이거나 이동하는 모습이 닭들에게 보여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흔히 하는 말 가운데 제일 치사한게 "주지도 않으면서 보여 주기만 하는 사람"이라 하는 말과 같습니다.

 

 닭의 똥의 관찰을 하는 모습입니다.

닭 똥 관찰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똥을 손가락으로 예민하게 만져보면 사료들이 소화 상태와 닭의 건강상태등을 관찰이 가능 합니다.

 

* 닭 똥 속에서 기생충을 발견하여 기생충 오염을 막기 위한 기생충 방재의 방벙과 필요성을 제시 하였습니다.

또한 닭의 똥을 관찰하는 방법을 인지하고 닭 똥이 구수하게 보여지고 느껴져야 합니다.

 

엄마가 아기의 똥과 오줌을 보며 아기의 건강 상태을 채크하는 그 이상 관찰하고 느낄 수 있는 최상의 몸과 마음을 365일 가져 있어야 합니다 엄마와 같이 농부는.

필자을 만나면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다는 말을 합니다. 당연히 건강할 수 밖에 없는 자연에 근접한 농촌에 산다는 것과 농부라 좋은 것을 생산하여 먹는 데 당연히 건강할 수 밖에 없다 봅니다.

항시 최고의 몸과 가벼운 마음이 없으면 닭의 똥이나 닭들이 표하는 그 무엇을 느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농부가 건강이 무너졌다는 것과 햔대질병에 노출이 되었다는 것은 자기의 몸 농사도 잘 못 짓는 농부가 무엇을 키웠다는 것은 외부에 의존하는 농사을 지었다는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장 교육과 자연양게에 대한 이해력등을 먼저 키우고 이론 교육이 오후에 이루어 지면서 교육의 효과가 빠르게 전달이 되어진 것 같습니다.

 

* 몇 십번의 이론 교육이나 책을 통하여 수백번을 읽는 것 보다 현장에서 단 한번의 교육이라도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현장지도 시간을 통하여 알 수가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자연육추와 자연자재, 사료만들기, 닭 사육에 대하여 이론 교육이 있었습니다.

 

연재되는 동안 부족한 부분과 나중한 합세한 교육생들을 위하여 羅錦山(로-찐산= 나금산) 집사님 자연양계 농가 지도와 다른 농가 자연양계 농가지도 교육 현장들이 다시 연재가 될 것입니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