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台灣新竹尖石谷立部落(石磊) 風情晝

치유삶 2010. 2. 19. 09:01

Ofica

 

 이른 아침 교육장 옆 숙소와 마을의 풍경들을 담았습니다.

 

 마을 입구의 이정표들입니다.

 이 표지는 마을에서 만들기 보다 행정에서 만든 표지인 것 같습니다.

 교육장이 되고 있는 교회 옆에 있는 초등학교을 알리는 입구에 세워진 표석입니다.

저가 머물고 있는 현대식 민박집 옆에 위치한 전통가옥 민박 건물 밑에서 발견한 동물뼈들 입니다.

 

 TAYAL족 원주민들은 몇 십년전까지는 사냥을 하고 먹고 남은 동물뼈로 용맹성을 알렸다고 합니다.

 손님이 오면 접대하는 공간으로 소중하고 용맹성을 알리는 동물뼈들을 걸어 놓은 곳입니다.

 TAYAL족 사람들이 타고났다 할 수밖에 없는 것이 누구에게나 감동을 주는 노래와 뛰어난 손재주 입니다.

 민박집 입구의 울타리 입니다.

 필자가 7일동안 머물렀던 徐大衛(쉐따웨이=서다윗) 長老(짱따오)님이 부모님과 같이 운영하는 숙소 입니다,

 산 속이라 아침이나 오후 3시 이후에는 안개가 거의 발생 하다고 합니다.

 머무는 동안 매일 산책길에 동행하던 녀석입니다. 어디을 가나 비숫한 멋진 강아지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徐大衛(쉐따웨이=서다윗) 長老(짱따오)님의 사륜구동 승합자동차 입니다.

사륜구동차가 없으면 밭이나 이웃 농가, 이웃마을 방문이 거의 함들다 보아야 할 정도로 도로 굴곡과 경사들이 험 합니다.

 1,000~2,000m 높이 산을 깍아 집을 짓고 살다보니 이웃과 내왕, 계단식 밭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가정마다 사륜구동의 농업용 자동차는 필수적으로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젊은이이나 노인들도 이동거리가 넒다보니 오토바이 정도는 갖고 있을 정도 입니다.

 

정부에서 소수민족들에게 의료나 행정, 매달 생계보조 지원금으로 식생활정도는 해결하고 있다 합니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