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이 1년 전과 2개월 전, 변화된 현재 그리고 미래 어린이집 텃밭 조성 2개월 (33) Ofica 텃밭이 변화되기 전 1년 전과 2개월 전 모습, 새로이 텃밭이 변화된 현재와 미래 모습들입니다. 새로이 조성되고 변화된 후에 2010년 6월 20일 텃밭 모습,,, 자연 유기농업을 응용 적용시킨 후에 유기농텃밭으로 단 2개월만에 변화된 모습입니다. 변화 2개월 전인 2010년 4..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7.15
아이들과 함께 유기농 채소 가꾸기 어린이집 텃밭 (32) Ofica 비료나 농약 없이 5여 년 동안 운영되어 오던 탓밭이지만 순환부족의 한계를 2010년 5월 초에 새로이 조성한 후에 6월 20일 변화된 텃밭 모습입니다. 아이들과 텃밭에서 열무를 수확 후에 무엇을 만들어 먹을 것인가 알려주는 어린이집 원감님... 텃밭 조성 20여 일부터 열무와 얼갈..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7.13
소농업의 위기속에 외국 소농업의 채소농장 대만 농부들의 농장구경 (1) Ofica 대만 소농가들이 농사짓는 모습들입니다. 소농업이 경쟁력이 없다는 농업정책들이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유럽같은 선진국까지 전세계적인 추세속에 지구온난화와 식량문제, 화석원료문제들이 대두되면서 대농업과 소농업에 대한 경쟁력 비교와 미래 대안농업을 찾기.. 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2010.07.07
병충해들과 공생하는 해결에 유기물쓰래기와 잡초가 있다 7월의 텃밭 Ofica 작물들이 하루가 다르게 밭을 덮고 있습니다. 밭 주변의 억새와 집에서 나오는 유기물, 고랑의 잡초들을 수시로 밭을 덮어주는 바닥 덮기로 잡초문제나 영양적인 문제, 병충해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여름 제철 작물로 수확일이 긴 토종옥수수가 제일 많이 심어졌습니다. 8월부터 풋.. 밭 만들기 2010.07.06
느리게만 자라는 채소들이 있는 텃밭 텃밭의 모습 Ofica 작년 가을 심은 양배추와 브로콜리, 올봄에 심어진 채소와 다년생 채소, 자연 발아하여 자라는 채소들이 어울려 자라는 모습입니다. 주변의 억새와 집에서 나오는 유기물로 자연 숲과 같이 충분한 유기물 바닥 덮기로 충과 균의 집과 서식환경이 만들어져 곤충이나 벌레들이 다양성 .. 밭 만들기 2010.06.25
유기농업으로 300%이상 생산을 높인다 어린이집 6월 초 텃밭모습 (27) Ofica 5월 초에 심겨져 한 달여 만에 채소들로 덮인 텃밭의 모습입니다. 유기농업으로는 생산량이 적고, 병충해등으로 힘들다는 일반적인 상식의 잘 못된 상식들을 깨뜨리고 더 많은 곳에서 유기농업을 도전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텃밭조성 실증과 연재가 되고 있습니다. ..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6.23
생태 어린이집 텃밭 2개월의 변화과정 어린이집 텃밭 2개월 동안 조성과 변화과정 (26) Ofica 2010년 4월 30일 자연 유기농업으로 텃밭조성 작업이 시작되기 전과 후 2개월 과정입니다. 텃밭으로 조성은 되어 있으나 흙이 햇빛과 외기에 노출을 시킴으로써 작물과 사람만이 인정된 단순한 텃밭을 곤충과 벌래 수많은 생명과 작물, 사람이 경쟁과 ..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6.21
채소키우기 상식을 버려라 어린이집 아이들의 채소 수확과 파종 (25) Ofica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단체, 가정, 주말농장, 소농업, 자급농업, 가족농업에서 실패와 힘든 노동없이 수확량을 더 높이는 농사가 유기농업입니다. 일반 관행농법이나 친환경농법도 어려운데 생명살림 5無의 자연 유기농업은 도전할 필요도 없이 실패라 ..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6.19
양배추가 9개월 째 자랍니다. 9개월 째 자라는 양배추 Ofica 최근 작물을 빠르고 크게 키우는 농사의 흐름속에 늦게 천천히 키우는 농사 이야기을 남긴다는 것이 맞지 않지만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미래적인 한 사람을 위하여 남겨 봅니다. 빠르게 키워진 농작물과 자연의 숲에서 느리지만 천천히 키워진 약초 중에서 어느.. 밭 만들기 2010.06.17
7無의 유기농업은 생산량이 적다? 어린이집 텃밭 (24) Ofica 유기농업은 어렵기도 하지만 생산량이 무조건적으로 적다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아직 생명살림의 참 유기농업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경험을 못한 생각이라 봅니다. 일반적으로 독점적인 한 품종의 작물을 키우는 것이 상식적이라면 자연 유기농업에서는 다양한 작물들을 혼작과 무비료 ,무경운으로 작물을 빠르게 다음 작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으로 생산을 높일 수 있는 여건만이 아니라 화석원료 절감, 노동력 절감, 환경보전, 기계와 비료 무투입등 환경적 가치의 생산도 높습니다. 토마토 밭에는 토마토만 키운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지 않고는 생명살림의 자연 유기농업은 불가합니다. 토마토와 사람만이 존재을 지향하는 지금까지의 일반 관행농사나 친환경농업에서의 생산철학을 버릴 때에 자연의 모든생명들과 ..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