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199

제주인들이여 한 발자국씩만 늦게 걸으면 안될까요. (181)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그 동안 꿈을 그리던 작은 생활의 삶들을 작지만 얻어가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기준의 잣대가 높아만 가는 사회적인 기준의 삶과는 멀어지고 있지만 나을 위한 시간을 나 만을 위한 시간으로 가질 수 있다는 큰 이득을 남기고 있지 않나 자문..

돼지 인플루엔자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서,, (107)

자연밥상 일곱번째 이야기 돼지독감이 멕시코에서 발생하여 100여명 이상 사망 소식이 사스나 조류인플루엔자와는 비교 안되는 피해가 전 세계을 공포 도가니에 쌓이고 있습니다. 역사상 최고의 강력한 바이러스의 공격에서도 감염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면서 몸이 건강 하다면 위험..

자연밥상(여섯번째) "하얀 쌀밥은 다이어트에 적이다" 아니다(105)

여섯번째 이야기 "하얀 쌀밥이 살을 찌게하는 다이어트에는 적이다" 아니다. "지금의 유기농, 참살이밥상이 현대인들의 식습관과 건강하게 사는 대안의 밥상이다" 아니다. 쌀의 영양분을 거의 제거하여 먹고서 엉뚱하게 쌀밥이 다이어트에 주범으로 내 모는 행위는 집단테러 정도가 아니라 왜곡이며 ..

텃밭(열아홉번째) 80살 나이가 되어도 호기심 많은 젊은이가 되자 (104)

텃밭 열아홉번째 이야기 좋은 먹거리란 생명체들이 많이 살아가는 자연의 흙에서 자연생명의 유기물을 영양으로 오랜 시간 키워진 약초 같은 작물일 것입니다. 자연 숲의 산삼은 못 되어도, 도라지는 못 되어도, 더덕은 못 되어도, 약초나 산나물에 근접한 작물로 키워 먹거리로 먹으려는 삶이 되고 ..

밭 만들기 2009.04.25

텃밭(열여덞번째) 풀의 고정 관념을 바꿀 필요가 있다. (102)

열여덞번째 이야기 좋은 먹거리란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이웃농부가 생산하고 제철 농산물이라고 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흙에서 빨리 키우는 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흙에서 자라게 하여 충분한 햇빛을 머금고 흙의 미량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게 하여 자란 작물을 사람이 필요한 원료가 되는 먹..

밭 만들기 2009.04.23

자연밥상( 넷째) 스트레스는 스트레스을 낳(卵)습니다. (101)

넷째 이야기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스트레스 없이 살아 보는 것이 어느 때 인가부터 꿈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로 인하여 40대 가장들이 길거리로 내몰린다고하는 뉴스가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수가 있다고하는 정신적 미래 불안의 압박으로 스트래스가 더 해지면서 유일한 스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