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자연밥상( 넷째) 스트레스는 스트레스을 낳(卵)습니다. (101)

치유삶 2009. 4. 22. 09:07

넷째 이야기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스트레스 없이 살아 보는 것이 어느 때 인가부터 꿈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로 인하여 40대 가장들이 길거리로 내몰린다고하는 뉴스가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수가 있다고하는 정신적 미래 불안의 압박으로 스트래스가 더 해지면서 유일한 스트래스 해소처로 쉽고 간편한 주말산행으로 이어지면서 산까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시대입니다.

 

도시사람의 스트래스로 인하여 자연의 산이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산에 살고 있는 노루, 멧돼지, 새들이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사람의 사육하고 있는 소, 돼지, 닭은 더 스트레스에 쌓이는 실정에 있습니다.

 

 @ 부로콜리가 많이 재배하는 주산지로 수확 후에 포장 작업후에 버려지는 것들을 수거하여 닭들에게 매일 먹이고 있는 부로콜리들입니다.

 

 사람이나 가축이나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두가 알것입니다, 먹는 것에 따라 스트래스에 대한 반응이 또한 다르다고 합니다.

 

사람이 밥과 야채, 고기등 자연 통곡식의 균형적인 식사가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야채와 통곡식 같은 섬유질과 건친 음식을 멀리하는 식생활이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식탁을 차리는데에 올려지는 육고기나 달걀등을 공급하는 소, 돼지, 닭등 가축들이 사람이 야채을 먹어야 하는 것과 같이 청초을 먹어야하는 지에 대한 생각은 너무나 무지 가깝다는 것과 스트레스 축산물에 의외입니다.

 

 @ 앞에 가린 검은 천을 들어올려 진 상태로 검은천을 닫게되면, 실제는 안쪽은 어둠의 상태가 되어져 조용하고 위협적인 스트레스 없이 알낳는 곳입니다.

 

닭이 키워지는 동안 스트래스을 받고 자란 닭과 스트래스가 없이 자란 닭의 질병에 얼마나 영향이 미칠까 한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오면 도망가고, 작은 소리나 사람의 근접에 놀라 소리치며 도망 다니는 닭들과 조용하고 볏짚이나 왕겨가 깔려 있고 조용하면서 아무런 위협이 없는 공간에서 사람이 오면 다가가며 호기심을 나타내며 자라는 닭들이 낳은 달걀과 고기의 차이는 무엇인지 한번 쯤 현명한 소비자로서의 생각이 필요한 때 입니다.

 

평생 한번 청초을 못먹는 가축과 자라는 동안 어찌하다 한번 먹는 청초가 청초을 먹고 자라는 가축이 되어지는 현실이며, 적정 규모의 개체수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상식적이지만 벗어난 규모의 사육에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자연의 숲과 같이 바닥이 미생물의 최적환경이 되어지는 보술보술한 상태을 유지하는 바닥 환경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는 독이며, 질병이다고 하는 공식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는 삶을 찾아가는 것이 현명한 삶과 같이 소나 돼지, 닭들의 가축과 동물도 스트레스가 없는 가운데 길러지거나 사육이 되어질 때에 안전한 먹거리가 식탁에 올려 질 것입니다.

 

위협이나 압박없는 자연에 근접한 환경에서 한 생명체로 사육이 되어 자연먹이 순환사술에 따라 안전한 식탁으로 올려지는 그날이 농민만이 사고가 아닌 현명하고 같이해 나가는 소비자가  있을때에 가능 할 것입니다.   

 

해박한 지식과 많은 공부을 햇다고 생각하는 도시의 젊은 소비자분들의 가축이나 작물, 친 환경농업, 유기농업, 친환경 농산물, 유기 농산물에 대한 다른 이해도 보다 너무나 낮다고 하는 것이 아쉬움으로 사람의 원료가 되어지는 먹거리에 대한 공부가 현대인들이 필요하다 봅니다.

 

 

스트레스는 곧 동물복지입니다.

 

* 저가 어널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개인 소비자분들이나 먹거리 단체, 먹거리 운동가들이 가축 스트레스에 대한 무지, 동물복지에 무지, 개끗한 달걀과 부드러운 닭고기을 원하는 소비자분들이 스트레스가 되어지는 사육형태와 동물복지을 무시한 사육으로 유도하는 소비형태가 충격입니다.

 

마불링이 있는 고기을 최고로 하는 맛과 부드럽고 단맛의 육즙을 요구하는 지방이 많이 육질 속에 있는 부드러운 고기 취향과 깨끗한 위생의 달걀을 선호하는 소비형태가 달걀을 소독 세척, 컴베어식 알낳기등 동물복지는 커녕 스트레스적인 사육의 형태을 소비자가 요구하는 맛의 기행적 형태가 낳은 부산물이며 축산 환경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어지는 상황에 이루렀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커베어식의 곡류위주의 프로그램 사육등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기행적인 입맛에 맞춘 소비자들의 요구 때문에 소비요구에 맞춤형 가축사육의 형태로 더 추구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충격의 악순환이 언제 끝나질 모르는 맛의 기행이 하루 빨리 끝내주었으면 하는 소비자분들에게 머리 숙여 부탁을 드립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김 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