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및 가축

여름철 닭들의 먹이 (119)

치유삶 2009. 6. 22. 20:01

무더운 여름 날씨로 사람도 더운데 닭이나 조류, 가축들은 더 더울 것입니다.

 

더위로 인하여 정상적인 생체활동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기로 여름에 걸맞는 먹이 관리가 필요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앞으로 7월, 8월이 되어 무더운 날씨로 닭들이 체력이 고갈 되어지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2세을 보기 위하여 어미닭들은 알을 계속 낳으므로서 체력이 한계의 바닥에 이루게 됨으로 환경관리와 더불어 체력이 안배가 되어지는 먹이 관리등으로 어느정도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봅니다.

  

 

더위와 인하여 체력의 한계에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사람들의 접근, 고양이, 개, 족제비, 까치등 계사주변에 급작스럽게 접근으로 놀라지 않도록 배려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편에서 연제을 통하여 말씀과 같이 바닥이 건조 되어지지 않도록 물, 바닷물, 미생물 발효액을 바닥 관수을 통한 적정 바닥 관리가 필요합니다. 

 

 

 한 여름에 최고의 보양식은 어디서나 쉽게 얻을수 있는 청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판 되어지는 영양분과 청초의 영양 비교분석에서 비숫한 수치로 알고 있지만 비교가 안되어질 정도이며, 흡수율은 생각하시는 것보다 하늘과 땅차이 만큼 있으므로 청초을 먹이는 데에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씨로 체력이 고갈이 되어진다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고 영양분의 먹이체을 찾아 먹이는 것을 우선으로 하게 됩니다.

 

저는 조금 달리하는 생각으로 고 영양분의 먹이을 먹으므로서 알을 낳고, 더위등에 체력을 유지내지 보강하는데에 보충도 중요하지만 적정한 곡물 영양분에 왕겨와 같이 거친 먹이로 포만감을 이루게 하면서 내장등 생체활동을 높이 쪽으로 신중하게 이용을 해오고 있습니다.

 

좀더 많은 결과와 관찰이 필요 하겠지만 고 영양분을 급속히 늘려주는 먹이 관리는 어느 시기에는 한계을 보이는 결과을 얻은 경험에서 거친 왕겨등 먹이을 통한 결과을 상당히 얻었으며, 좀더 나은 대안을 찾아보고 결과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거친 왕겨와 같이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고 영양분의 쌀겨을 통하여 외부에서 유입 되어지는 곡물 영양분을 대체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토착 미생물 배양발효액, 쌀겨등을 넣어 두번의 저온 발효시켜 곡물 영양분과 쌀겨, 왕겨등과 같이 적정하게 비율조정 배합하여 급여을 통한 여름철 먹이 관리을 해오고 있습니다.

 

곡물, 쌀겨, 왕겨, 흙을 몇 비율이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계절과 날씨, 환경등을 보면서 다르게 이루어 지고 있기에 양해을 바랍니다.

 

필자가 2009년 7월에 떠나 발길따라 다니는 10여 년 삶의 여행을 하는동안 이 글을 보시어 저가 필요하다 싶으시면 부르십시요, 기껏이 방문하여 저가 얻을 결과물과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얻으신 결과을 가지고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면 분명 더 나은 대안이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곡물과 흙, 쌀겨, 왕겨을 6월, 7월의 배합율을 저 자신이 만들어 배합을 마친 후의 모습입니다.

 

장마가 몇 일 되어지는 날씨에는 또 다시 비율이 달라 지게 됩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 이 말이 맞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자식을 키울 때에 프르그램에 따라 아이 음식 관리 없이 상식적이고 생각하시면서 그때 그때에 달리 하는 것과 같이 관찰과 고민, 탐구에서 배합의 비율을 찾는 것입니다.

 

 

한 겨울에 4~5일에 한번 급수하던 토착 미생물 발효액을 6월에 들어 3일마다 급수하고 있습니다.

 

7월, 8월 더위가 심하면 2일에 한번 급수가 되어 질 것입니다.

6월에 급수 먹이 물통도 3일마다 청소을 하고 있지만 7월, 8월이 되면 2일마다 이루어 집니다.

 

급격한 환경 변화나 태풍, 몇 일간의 장마의 날씨에는 청초을 늘려 급수을 하여 줍니다.

급수의 시간은 해가 뜨기전 이른 새벾에 집중하여 몇 시간동안 급수해주는 것이 이 시간이 물을 제일 많이 마시는 시간을 이용하고 관리가 편하고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