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을 넣는 유기농업과 미생물을 키우는 유기농업 (157) 유기농텃밭~~열 다섯번째 이야기 Ofica 자연의 모든 생명들과 사람이 필요한 작물이 공생하는 속에서 먹을거리을 얻기 위한 농사가 자연노선 유기농업 입니다. 화학 비료와 농약이 흙의 생명과 자연의 생명들의 살생을 넘어 환경 파괴라는 것은 초등학교 학생도 아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흙 환경과 자.. 밭 만들기 2009.10.19
무의도 '실미원'에서 1박 2일 교류 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여 그 동안 몇 번 방문을 계획 하였다가 급작스런 벌거벗은공화국 일정등으로 취소되어 방문을 못 하였던 아쉬움을 이 번에 같이 하려 합니다. 10월 24일 토요일 인천 무의도 "실미원'에서 입니다. 1박 2일 동안 충분한 시간을 두어 실미원 선생님들의 그 동안의 경험과 농사 이야기을 듣는 소중..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0.15
시월 시빌에 시 그리고 유수암의 초 저녂 Ofica 9월 유수암 음악의 밤에 이어 '시월 시빌에 시'가 있는 밤이,,, 산듸 밥입니다. 산듸밥 명인이신 박혜정님이 쌀 밥 맛의 진수을 보여 주셨습니다. 밥 맛을 알고서 밥을 논하고, 밥을 할 수 있을 때에 먹을거리을 말하고, 반찬상을 앞에 받고서 밥상을 논하지 마라! 설헌 선생님께서 이번에도 김치 맛..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0.12
유기농업에서 유기물 순환과 풀 (156) 유기농텃밭~~열 네번째 이야기 Ofica 자연노선 유기농업은 우리 선조들의 전통농업을 기반으로 작은 농경지에서 효율적 운영과 수확량의 한계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전통 농업에서 몇 년간 경작하면 영양분의 소진으로 새로운 농경지을 찾아 이동하는 문제을 극복한 현대 농업에서의 비료와 퇴비 재료.. 밭 만들기 2009.10.11
도시농업 유기농산물 수확과 쌀 그리고 밥상 (152) 도시농업 유기농텃밭 ~~열한번째 이야기 Ofica 올해는 태풍이 지금까지 없었고, 장마로 인한 큰 피해가 없어 올해 가을은 풍년인 것 같습니다. 풍년인 농촌에 웃음꽃이 아니라 시름만 더해지는 올해 가을의 농촌의 상황이며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과일 대풍으로 가격폭락과 쌀도 대풍이지만 팔리지 못.. 밭 만들기 2009.09.25
도시농업과 교사님들 (151) Ofica 연구회 선생님들이 도시농업과 유기농업,안전한 먹을거리 교류을 위하여 방문 하였습니다. 학교 수업을 끝내시고 먼저 도착 하신 선생님들이 정원에 모여 담소을 나누는 모습입니다. 넒은 거실이 많은 선생님들이 오셔서 비좁아 불편한데도 이해을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으로 이..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9.23
여주와 한가한 하루 나들이 Ofica 아내와 같이 사이버 농민들과 같이 하는 하루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랫마을 농가에서 본 여주입니다. 아내가 어릴 때에 먹어봤다며 맛을 음미하고,,, 저도 처음 먹어본 여주가 입에 맞고 먹을만 하더군여,, 어린 파파야 나무가 보였습니다,,, 가온하는 하우스 속이라 파파야가 상당히 열려 있었습..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22
마을 살리기에 고민하며 찾아가는 작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150) Ofica 세계 200여 개국의 나라가 존재한다는 글러벌시대에 단 한나라의 금융위기가 세계경제을 뒤흔든 미국발 경제의 폰탄은 미래 경제뿐만 아니라 식량, 환경, 정치등 언제든 위기가 될 수있다는 큰 사례라 봅니다. 우리나라 또한 서울이라는 수도에 천만의 인구와 정치, 경제을 기반으로 한 권력이 작..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9.21
농촌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작은문화 만들어가기 (149) Ofica 이상의 미래을 꿈꾸며 모여사는 작은 농촌마을 사람들과 이웃들이 시작하는 초가을밤의 새로운 꿈,,,,, 마을의 찻집에 또 다시 모였습니다. 유네스코 앙상불의 단장님과 마을의 단원님 가족이 함께하는 오브님의 선율이 시작으로,,, 마을에 살아가시는 분들이 지인이나 벗들까지 초대하여 가지고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9.19
나비와 일상의 여유 Ofica 산책길에 만남 나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무런 생각없이 걷다보면 보이는 것도 왜이리 많은지,,, 자동차 타고 휙 지나는 길에 만나는 것도 있지만 한걸음 한걸음마다 만나는 수많은 일들이,,, 약간 먼거리 산책길에 있는 초가집,,,, 사람이 사는 것 같았습니다 만나지는 못했지만,,,, 제주 초가..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