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업 강좌 - 농사는 철학이다 - 기술이 아니다. 회원교류 강좌 참여 후기 Ofica 9월 초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도시농업운동본부)와 불로그 회원님들이 참여한 서천과 지리산 유기농업 교류 강좌에 참여하신 아빠짱님이라는 닉네임을 가지신 선생님이 교류을 마친 후에 참여을 못하신 회원님들 위하여 Ofica 알림방에 올리신 유기농업강좌 교류 .. 자연유기농 작물과 현장 2010.09.16
초보자도 텃밭농사를 간단하게 쉽게 하는 방법 ... 작물 수확과 낫질만으로 채소파종준비 완료하다. Ofica 토종옥수수 수확을 마침과 동시에 가을 씨앗 파종 준비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옥수수 수확을 하면서 옥수수 줄기를 낫으로 절단하여 바닥 덮기를 해줌으로써 가을 씨앗 파종 준비가 완료 됐습니다. 밭갈이나 밑 비료를 안 하는 자연 유기농업의 진.. 자연유기농 작물과 현장 2010.09.15
닭 사육과 유기농업 & 현명한 소비자 유기농업 교류을 마치고... Ofica 유기농업 교류 일정을 마치고 늦은 시간 돌아왔습니다. 장거리 운전과 교육장, 숙소 마련은 물론 먼 거리에서 참여해주신 분들과 성원을 보내주신 Ofica 회원과 블로거님들에게 깊은 감사 드립니다. 문경에서 1박 2일 동안 뵙고 싶었던 선생님들을 만난 후에 의성에서 문..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9.09
토종옥수수 맛을 볼 수 있는 텃밭으로 초대 텃밭 Ofica 토종옥수수 수확이 시작되었내요... 토종 풋 옥수수의 맛이 궁금하시는 분은 찾아 오시면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깻잎은 막바지내요... 깻잎을 이제는 제거하여 옥수수와 야콘에게 힘을 실어 줘야할 시기가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 울타리콩이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마당에 자라는 차조기.. 밭 만들기 2010.08.27
'음식물자원화' 와 유기농텃밭 교류강좌 음식물자원화의 꿈 Ofica 도시와 농촌의 음식물과 낙엽, 농산물 부산물, 화장실 휴지, 페종이, 농사발생 부산물 등 흔히 보이는 유기물을 다시 흙으로 환원시켜 농사를 짓는 꿈이 1990년 1월 "벌거벗은공화국'이 시작이었습니다. 그동안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풀지를 못하고 고민 중에 제일 큰 고민이였던 .. 음식물 자원화 2010.08.27
잡초ㆍ초생재배는 유기농업의 필수다 (1) 잡초ㆍ초생재배는 유기농업의 필수다 (1) Ofica 농업 생산성이 우선시 되면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퇴비와 유기비료, 액비등 투입으로 노동력과 기계, 비료 등 농자재구매의 고비용 문제와 투입만으로는 영양다양성 부족의 문제로 작물의 고유한 맛과 향, 저장성을 갖춘 고품질농산물 생산의 한계를 벗어.. 밭 만들기 2010.07.22
도시민도 가능한 유기농업 어린이집 텃밭 (36) Ofica 유기농업은 어렵다는 말 모두 거짓으로 잘 못 알고 있는 농사보다 쉽습니다. 자연 숲과 같이 밭갈이, 병충해 방제, 비료투입, 잡초메기, 비닐멀칭이 안 되어 있어도 거대한 나무가 자라는 것과 같이 유기농업은 작은 채소를 키우는 데에 자연 숲과 같이 따라 하면 뭐가 어렵다 하.. 밭 만들기 2010.07.21
현명한 소비자는 유기농업의 고수다. 지금 텃밭은 2009년 6월에 조성되어 2010년 7월 10일 텃밭 모습. Ofica 여름이 되면서 뜨거운 태양에서 풀을 메는 힘든 노동으로 정말 힘들다는 하소연 소리가 들릴 때마다 언제나 미안함을 가지게 됩니다. 텃밭을 포기하는 분들이 대개 심을 때는 좋은 데 수확 직전에 쑥쑥 자라는 풀이 채소을 덮어 버리거.. 밭 만들기 2010.07.12
초보자 채소농사는 유기농사가 제일 쉽다 어린이집 텃밭 (29) Ofica 유기농사는 높은 실패와 도전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초보자도 100% 성공할 수 있는 농사가 유기농업이라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기농사 100% 성공은 비료구매가 아니라 사는 집 주변에 어디든 넘쳐나는 도시와 농촌의 유기물쓰래기들를 거둬들여 숲 바닥과 같이 만들..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7.02
어릴적 추억의 산딸기들이 제철입니다,,,맛 있는 과일나무 유수암 집 주변의 산딸기들 Ofica 농촌에 살다보면 불편함도 있지만 흙길을 걸으며 나무들과 갖가지의 식물이 자라고 곤충과 벌래들이 살아가는 사계절을 바로 느낄 수 있다는 상생의 나눔이 있습니다. 그 동안은 비가 없는 마른 장마라 산딸기들을 매일 산책하며 나누었습니다만 몇 일간 비로 맛이 조..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