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와 한가한 하루 나들이 Ofica 아내와 같이 사이버 농민들과 같이 하는 하루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랫마을 농가에서 본 여주입니다. 아내가 어릴 때에 먹어봤다며 맛을 음미하고,,, 저도 처음 먹어본 여주가 입에 맞고 먹을만 하더군여,, 어린 파파야 나무가 보였습니다,,, 가온하는 하우스 속이라 파파야가 상당히 열려 있었습..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22
농촌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작은문화 만들어가기 (149) Ofica 이상의 미래을 꿈꾸며 모여사는 작은 농촌마을 사람들과 이웃들이 시작하는 초가을밤의 새로운 꿈,,,,, 마을의 찻집에 또 다시 모였습니다. 유네스코 앙상불의 단장님과 마을의 단원님 가족이 함께하는 오브님의 선율이 시작으로,,, 마을에 살아가시는 분들이 지인이나 벗들까지 초대하여 가지고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9.19
나비와 일상의 여유 Ofica 산책길에 만남 나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무런 생각없이 걷다보면 보이는 것도 왜이리 많은지,,, 자동차 타고 휙 지나는 길에 만나는 것도 있지만 한걸음 한걸음마다 만나는 수많은 일들이,,, 약간 먼거리 산책길에 있는 초가집,,,, 사람이 사는 것 같았습니다 만나지는 못했지만,,,, 제주 초가..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17
초가을 밤 이야기의 맛 (147) Ofica 프랑스에서 왔다는 분들과 텃밭에서,,, 아이가 예쁘내여,,, 마을의 작은 찻집,,, 찻집의 설헌선생님,,, 설헌선생님댁으로 가기 위하여 올해 처음 토종 옥수수가 수확되고,,, 텃밭의 왕고들배기와 차조기, 깻잎에 15년 된 산채소 발효액과 견과류로 샐러드가,,,그외 토종오이도 같이,, 자연마을의 김선..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13
교류 (146) Ofica 대전에서 오신 렛츠 활동가와 회원님들이 도시농업에 대한 교류을 위하여 먼곳에서,,, 음식물쓰래기 처리와 재활용에 대한 대안,,, 방송취재 하는 모습,,, 저녂 7시와 다음날 7시 뉴스에,,, 자연음식을 만드는 모습,,, 전통 유기농밥상을 차린 모습,,, 텃밭에서 수확한 야채들,,, 텃밭의 채소에 발효액..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9.11
제주의 정서와 아름다움, 물이 흐른다는 유수암 Ofica 아직도 제주의 정서가 그래도 많이 남아 있는 아름다운 유수암 마을 곳곳을 보여 드립니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해발 200~400고지에 위치한 중산간 마을입니다. 공항에서 20분 소요, 버스: 제주시에서 서쪽 하귀 도착하여 하귀에서 순환버스로 환승하여 유수암행 40분~1시간 10분 소요. 시외 버스..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10
진주에서 산청을 돌아 삼천포 찍고, 하동에서 제주로 돌아오다. Ofica 진주에서 1박하고 아침부터 2일째 시작된 여행이 하동에서 마치고,, 하동에서 대구을 걸쳐 돌아 왔습니다. 진리산으로 가는 길 산청에서,,,, 절에도 잠시,,, 지리산 털보농원 입구,,, 털보농원 사장님의 안내로,,, 너무나 유명하신 분이라 ,,, "지리산에서 털보가 쓰는 이야기"을 검색하시면,,,네이버,,..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07
당신은 밥 맛을 알고 있나여? (143) 당신은 밥 맛을 알고 있나여? Ofica 유기농업 흙(土) → 유기농밥상 (食) → 건강한 몸 (體) → 건강한 마음 (心)이 행복한 삶을 낳으니. 사람이 원료을 생산하는 공장은 농업입니다, 농업의 생산품이 쌀입니다. 쌀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먹을거리 중심이 되었고 밥상이라는 우리 민족의 전통 음식문화..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9.03
전원생활이 여유는 느림이라는 슬로 Ofica 새로운 둥지 유수암단지 마을입니다. 제주공항에서 서쪽 중문방향 경마장 직전 도로변 마을로 버스는 20분마다, 공항에서 15~20분 소요,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7분이면 도착하는 언덕위에 하얀집입니다. 안방에서 옆문으로 내다 본 텃밭,, 안방에서 앞쪽으로 내다 본 풍경,, 아침산책이 시작되어..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28
미래 CEO가 되어질 귀촌, 귀농인들과 전원생활(142) 귀농, 귀촌 이야기~~열 일곱번째 이야기 Ofica 전원생활의 꿈은 도시인들이라면 한번쯤 꿈을 그리지 않나 싶습니다. 농촌에 넒은 땅을 구입하여 슬로의 여유로움을 갖고자하는 마음으로 드넒은 정원을 만들고 푸른 잔디밭을 가꾸고 정자을 만들어 찾아오는 벗들과 곡주 한잔을 나누는 꿈을 그릴 것입니..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