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기농업 & 느림과 자유로운 삶 꿈꾸다

@ 85일째 되는 중병아리들 입니다. 최근에 들어 먹이 부로콜리 잎 줄기까지 잘 먹고 있습니다 @ 작년 봄에 입추하여 얼마 전부터 알을 낳기 시작한 애들 입니다. 수 닭과 암 닭의 비율은 12~15 : 1로 넣어져 키우고 있습니다. @ 재 작년 가을에 입추하여 유정란 대부분이 이 애들이 낳은 달걀 입니다. 겨울 ..

@ 닭 배설물들이 바닥의 미생물들에 의하여 발효가 계속 되어져 연중 보술보술하게 유지 되어지면서 소화가 아직 안되어 배설물과 같이 나온 먹이을 닭들이 다시 먹으므로서 사료 효율성이 극대화 되어 발효 사료을 만들어 먹이는 것보다 건친 자연의 재료을 먹이로 이용되어 오장을 강건하게 키우면..

@ 210일 정도 된 알 낳는 닭들로 190일에 첫 달걀을 낳도록 배려하였으며(일반적으로 120일 이후 산란시작), 암닭과 수닭 비율은 13: 1 정도로 유정란이며, 바닥의 풀은 부로콜리로 매일 아침과 오후에 2회 넣어 주고 있으며 연중 매일 풀을 먹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바닥은 위와 같이 연중 ..

자연 그대로 순환 되어지는 주변 숲속 바닥과 같은 자연 환경 조건에, 사람이 살고 가축과 작물들의 키워지는 곳에도 같은 자연 조건의 환경으로 접근하기 위하여 살아 있는 흙으로 만들어 가는 데 주변 숲속의 토착화 되어진 다양성의 미생물을 옮겨 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고, 가축이 키워지고, ..

작년 11월에 출생하여 지금 나오는 유정란 대부분이 이 애들이 낳은 것입니다,, 애들의 살고 있는 바닥 입니다,, 미생물의 극대화 되어 4년째 배설물 제거 없이 이와 같이 바닥을 항시 유지 되어 지고 있습니다,, 바닥이 닭의 배설물로 딱딱하게 굳어지면 내장이 약화되어 건강에 큰 영향을 미쳐 달걀과 ..

벌써 입추하여 32일째에 이렇게 크고 강하게 잘 자란것 같습니다,, 인공 육추가 아닌 자연 육추(자가열만으로)로 키워지면서 골격과 내장이 길고 강한 닭으로 키우기 위한 두번의 일중 한번을 시행하면서 길고 강한 내장의 형태을 만들어 지는 시작이 어느정도 이루어 졌다고 봅니다,, 보다 더 병아리 ..

병아리 입추하여 22일령 모습입니다,, 마지막 칸으로 물이 충분히 급수가 되도록 급수통을 최대로 하여 한번에 4L~5L 물을 넣을 수가 있어 하루에 두번정도 급수로 지금 날씨로는 충분 하리라 봅니다,,봄이나 여름에는 더필요가,, 사료통도 6개로 늘려주어 아침,11시, 3시에 먹이을 주는 시간이며,, 청초는..

물통을 바꿨습니다,, 작은 물통이 하루 3번 급수가 부족하여 자주 애들과 접촉하는 게 그리 좋지 않다고 봅니다,, 애들은 애들만이 같이 공존하며 위하며 어울려 살아 갈 때 이상적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사람의 손에 자라는 것이 아니라 애들 스스로 환경을 적응하면서 성장 하는 가운데 필요한 개..

벌써 병아리 들리기하여 10일 정도가 지났습니다. 이제는 다리에 힘이 많이 붙어 집까지 날개 깃을 펼치며 뛰어 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들여오기 첫날 밤부터 4일째 까지 압사나 기온, 환경에 이겨내지 못하여 퇴출 되어진 후에 5일 째부터는 한마리도 낙오가 없이 잘 적응 되고 있습니다. 밤이면 낮은 ..

계사 앞 밭에서 자라는 수수,, 닭에게 수수와 같이 먹이고 잇는 야콘으로 하루 먹일 만큼 수확하여 카타기로 절단하여 급여하고 잇습니다,, 11월에도 푸른 풀을 먹일 수 있는 조건이 바로 복합 영농을 하기 때문에 가능 하지 않나 싶습니다. 건강한 닭을 키우기 위하여서는 연중 풀을 먹일 수 있는 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