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및 가축

[스크랩] 풀어 넣기 하는 날(해방)~~~8(글이 아직)

치유삶 2007. 11. 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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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입추하여 32일째에 이렇게 크고 강하게 잘 자란것 같습니다,,

 

인공 육추가 아닌 자연 육추(자가열만으로)로 키워지면서 골격과 내장이 길고 강한 닭으로 키우기 위한 두번의 일중 한번을 시행하면서 길고 강한 내장의 형태을 만들어 지는 시작이 어느정도 이루어 졌다고 봅니다,,

 

보다 더 병아리 내장의 형태을 이루어 지도록 단 먹이을 통하여 단백질과 여러 영양소가 풍부한 청초을 무제한 급여하면서 신선한 물을 계속 적으로 급여 되면서 햇빛과, 바람의 순환이 잘 이루어 지도록 최대한 배려 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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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시기 위하여 먼 거리을 왕복으로 이동하면서 내장의 형태을 갖추어 지는 데 큰 역할이 되어지는 골격이 보다 더 강하여 지게 되어 지는 자연 육추 상자입니다,,

 

보통적으로 30일 전후로하여 해방이 되어지지만 이번에는 몇 일 후에 넒은 곳으로 닭으로 일생을 마칠 때까지 머무을 곳으로 해방 되어지기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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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되어 일생을 살아 갈 자연 계사의 바닥 모습으로 4년째 앞에 닭들이 살아가면서 배설물로 쌓여져 한번 치우지 않아 쌓여 진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바닥이 미생물들로 인해 배설물들이 발효가 되어 지고 앞, 뒤로 부터 바람과 같이 항시 신선하고 닭들이 살아가는 동안 절대적으로 필요한 미생물들의 계속 유입 되어지고 자연 순환에 따라 배출이 되어지는 좋은 환경의 계사라 봅니다,,

 

천장이 열려진 곳과 앞족에서 햇빛이 하루에 한번 구석구석까지 비치게 되어져 잇으며 항시 앞뒤을 통하여 바람이 계속 순환이 되어 짐으로 별도의 소독 같은 행위는 일체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닥에 계분이 없게 되면 이상하게도 닭들 상태가 아주 나빠진 다는 것이 같은 공간대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며 내장이 약화 되어 전반적으로 질병과 달걀 상태가 눈이 띄게 나빠지는 것으로 보아 보다 더 관찰이 필요하며 여기에 토착화 되어진 미생물들이 환경을 극과 극으로 만들수가 있다는 것에 미생물들에게 경의을 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햇빛과 물, 바람이 없다면 모든 자연의 생물체가 존재 치도 못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만 100억분 1 작은 단위의 아주 작은 생물체가 모든 지구 자연의 생물체들의 삶을 크기도 가름 할수 없는 미생물들의 손안에 놓여 있다는 것이며 더 불어 살아 가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그들 앞에 모래알 같은 존재도 될수도 있다는 것에 그저 자연의 경의 로움을 표하며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미생물에 대하여는 빠른 시간에 연재 될것이며 작물 재배 편에 연재 속에도 조금씩 올려 지고 있습니다,,

 최근 영농을 하시는 분들과 환경에 관여 하시는 분들이 미생물에 대한 도전을 한다는 것에 놀라움과 미생물들의 대 반격으로 얼마나 큰 피해을 보고 있으에도 계속 되어지는 것에 미래 세대을 위하여 더 이상 묻과 하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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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에 입추하여 35일째 되는 23일 오전에 아내와 같이 한마리 씩 침을 놓으며 여기에 풀어넣기(해방)을 하였습니다,,

 

중병아리 먹이 상자와 작은 병아리 먹이 상자 1/2 비율로 배치하여 단 먹이을 급여 하였습니다,,

 

해방 즉시 자연계사에 설치되어진 100MM 급수통 위로 벌써 올라가 물을 마시는 애들도 있지만 중병아리용으로 제작한 급수통을 넣어주고 토착 미생물과 유산균, 바닷물, 청초액을 자연 발효 시켜 넣어 주었습니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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