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 앞 밭에서 자라는 수수,,
닭에게 수수와 같이 먹이고 잇는 야콘으로 하루 먹일 만큼 수확하여 카타기로 절단하여 급여하고 잇습니다,,
11월에도 푸른 풀을 먹일 수 있는 조건이 바로 복합 영농을 하기 때문에 가능 하지 않나 싶습니다.
건강한 닭을 키우기 위하여서는 연중 풀을 먹일 수 있는 먹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작년 7월에 태풍으로 인해 하루 풀을 급여 하지 못하였지만 그 후에는 어널 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급여 할수 있는 조건이 지금의 결과을 얻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자연자재을 이용하여 미생물을 발효 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넣어 지는 모든 자연자재는 근처에서 얻어 사용 되어 지고 있습니다,
미생물은 근처 숲에서 채취하여 배양된 토착 미생물 4번을 넣어 발효 시키고 잇으며 4~5일 한번 씩 이른 새벾에 급수 시키고 있습니다.
청초을 바닷물과 ? 을 가지고 혐기 발효 시킨 액은 중간에 한번 급수되어지는 물통에 넣어 급수 되어 지고 잇습니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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