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기농업 & 느림과 자유로운 삶 꿈꾸다

뉴스: <고양이 감염 바이러스 “고병원성 최종 AI로 확인”> 출처: 뉴시스 2008.07.28 08:39

뉴스: <가축 항생제 잔류 기준이 없다> 출처: MBC 2008.06.06 03:04

@ 매일 하루 2회에 걸쳐 청초 먹이는 것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이 청초는 계사 앞에 자란 자연 발생 청초며 카타기로 절단하여 먹기 좋게 급여 하고 있습니다. @ 계사 바닥은 사진과 같이 부슬부슬한 상태을 유지 되고 있습니다. 미생물의 과점이 되어 질수 있는 인 위적인 공간 이므로 자연의 천장과 앞..

@ 자연의 햇빛이 하루중에 한번은 꼭 비추어 지도록 지붕 개폐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바람이 계사속으로 항시 유입 되어지도록 앞과 뒤쪽을 24시간 항시 열려 있게 유지하여 습한 상태을 좋아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지하수의 물을 24시간 흐르게하여 언제난 신선한 ..

@ 임시로 야적한 흙을 흙 사료을 만들기 위하여 작업장으로 운반하는 것 입니다. 3월 사료 값 인상에 이어 5월초에 또 다시 kg당 55원 이라는 폭탄이라 할 수 밖에 없는 사료 값 인상이 작년 후 반기부터 몇 개월 단위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지 예측이 불가능 할 ..

@ 임시로 야적한 흙을 흙 사료을 만들기 위하여 작업장으로 운반하는 것 입니다. 3월 사료 값 인상에 이어 5월초에 또 다시 kg당 55원 이라는 폭탄이라 할 수 밖에 없는 사료 값 인상이 작년 후 반기부터 몇 개월 단위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지 예측이 불가능 할 ..

@ 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단 먹이 한번과 풀 하루 1~2회, 싸래기나 짚을 넣어 주는 것이 하루 먹이 관리입니다. 닭을 키워가는 동안 많이 노력 되어지는 것이 먹이라 생각 되어 집니다. 먹이을 량것 먹일 것인가 아니면 제한적으로 갈 것인가 하는 노선이 각각 다른게 사실입니다. 보통적으로 먹이을 무..

뉴스: [르뽀] 사료값 폭등, 농촌은 지금…파산속출 민심흉흉 출처: 노컷뉴스 2008.02.18 06:02

@ 작은 토끼들이 실키와 잘 어울려 먹이도 같이 먹고,, 흰점이 있는 애는 호로새입니다. @ 오골계,, 유정란으로 부화장에 위탁하여 부화 시킨 병아리을 작년 봄에 자연 육추로 직접 키운 애들입니다. @ 거위와 호로새 @ 기러기와 토끼,, @ 마당에 애들이 집입니다,, @ 작년 가을에 자연 육추로 키워진 애들,..

@ 닭 배설물들이 바닥의 미생물들에 의하여 발효가 계속 되어져 연중 보술보술하게 유지 되어지면서 소화가 아직 안되어 배설물과 같이 나온 먹이을 닭들이 다시 먹으므로서 사료 효율성이 극대화 되어 발효 사료을 만들어 먹이는 것보다 건친 자연의 재료을 먹이로 이용되어 오장을 강건하게 키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