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및 가축

[스크랩] 11월 말의 닭들은 지금~9

치유삶 2007. 11. 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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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출생하여 지금 나오는 유정란 대부분이 이 애들이 낳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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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의 살고 있는 바닥 입니다,,

 

미생물의 극대화 되어 4년째 배설물 제거 없이 이와 같이 바닥을 항시 유지 되어 지고 있습니다,,

바닥이 닭의 배설물로 딱딱하게 굳어지면 내장이 약화되어 건강에 큰 영향을 미쳐 달걀과 여러 문제가 곧 바로 발생 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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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루 2번 먹이는 부로콜리 잎입니다,,

내년 5월 까지는 넉넉히 먹일 수 있도록 확보되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365일 매일 청초는 물론 지금 한겨울에 매일 풀을 먹는 닭들은 이 애들 뿐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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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과 앞에서 햇빛이 계사 안으로 들어와 하루에 한번은 전체 부분에 한번은 꼭 비치게 되어 쾌적한 자연 환경을 인위적인 공간이지만 가능하도록 배려 되어지고 있습니다,,

 

뒤창과 앞창은 항시 열어 두어 바람이 항시 순환되어져 계사 주위에 자라는 풀과 나무에서 좋은 미생물들이 바람에 따라 유입되어 신선한 환경을 만들어 지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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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 앞에는 한 겨울이지만 파란 풀들이 자라는 모습입니다,,

 

어떤 이들은 아쉽다 합니다, 밖에 자유롭게 풀어 놓고 키우면 자연적이며 동물의 자유을 만끽하며 키우게 되지 않냐구여,,

 

그러나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공화국의 3,900평방(1,300) 임으로 저가 생각하는 개체수는 기껏 30마리 정도 밖에 풀어 넣어 키울수 밖에 없으므로 달걀 한 개 가격이 1,000원 이상은 받아야 할거라는 것입니다,,

달걀 한개가 비싼 천원이지만 저의 경제 순환은 정말 힘들 거며 얼마나 더 허리띠을 졸라야 할까여,,

 

더 많은 닭들을 넣을 수도 있겟지만 이로 인해 닭들의 배설물로 흙과 물이 오염되어 진다면 내가 좋은 것을 생산이 아니라 달걀 팔아 외부에서 먹거리을 구입하여 먹어야 하는 상황으로 변하지 않을까 도 생각하여 봅니다,,

 

닭들의 배설물이 자연 순환에 따라 자연에 독이 안되게 정정 작용에 의하여 자연 순환이 이루어져 풀이 자라고 벌래가 자라는 흙에서 닭을 키워진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여,,

 

저도 그런 꿈을 키워봅니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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