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기농업 & 느림과 자유로운 삶 꿈꾸다

무더운 더위로 한 낮의 온도가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고체온의 닭들은 사람들 보다 더 더위에 약하여 아침부터 날개깃을 펼쳐 체온의 온도를 발산시키는 행동을 보이는 지금 안정된 산란과 체력 유지로 한 여름 더위을 이겨내는 지혜의 대안을 찾아 보고자 합니다. 재 작년과 작년보다 안정화 되어 산..

통에 가득 채웟 저장 들어 갓던 부로콜리 잎이,, 부로콜리 잎이 위에만 벌래들이 생겨 상태가 약간 불량했을 뿐 너무나 선명한 잎 모양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부로콜리 잎은 콘테이너에 넣어 물을 뺀후에 낼 부터 닭에게 먹일 에정입니다,, 물은 토착 미생물 자연 발효시에 사용 되어집니다,, ..

닭이나 동물 사육을 하면서 제일 힘든것이 먹이 조달로 대개 시판 배합 사료로 급여를 함으로서 편리는 할 수 있으나 전량 외국에서 수입이 되는 옥수수가 대체 에너지 개발로 인해 가격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상승함으로서 원가 부담으로 농가들이 앞으로 더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고..

지난 겨울에 보관 하였던 청초로 벌래를 키워 무더운 여름에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애들에게 영양을 보충 시키기 위하여 몇일에 한번씩 급여 시키고 잇습니다,, 청초에서 나온 액은 토착 미생물 발효조에 넣어 주어 극대화 된 미생물 발효액을 얻는 데 이용하여 좋은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청초는 콘..

초란 산란시기를 30일 정도 늦추기 위하여 왕겨등 거친 사료로 먹이를 조절중,, 애들의 고단백 먹이로 인해 통상적으로 산란을 이루어지는 것을 조절하여 첫 산란시기보다 늦추어 애들의 자궁과 오장 육부와 골격을 강화 시켜 질병과 산란 일수를 길게 유도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90일령 큰 병아리들,,..

한달이 지나 계사에 해방시킨 모습,,, 두 번째 입추시킨 병아리들,,

작은 물통에서 중병아리 물통으로 교환하여,, 2칸을 늘려 습니다,,먹이통은 3개,, 부로콜리를 먹이고 있습니다,,어널은 컴프리와 부로콜리를,,

5일째 되는 날 한칸을 늘려주는 작업,, 물통을 늘려준 만큼 이동 시키고 병아리 먹이통을 넣어 주고 시판 병아리 사료 급여,, 계란 노른자 급여,,

밤에는 날씨가 추워 안쪽으로 스스로 찾아 들어 가는 시기 전 까지는 강제로 들어 가도록 하여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하여 아침 일찍 앞을 개방하여 줍니다. 입추하여 10일 전 까지는 꼭 필요시만 관리하여 병아리들이 스스로 자립력을 키워지도록 출입을 삼가하며 먹이는 아침에 3일 까지는 현미를 ..

부화 2~일된 병아리들을 11시 쯤에 자연 육추 상자에 입추 한 직후 입니다 물통에는 토착 미생물 자연 자재 발효액을 1/2로 희석하여 넣어 주었습니다 첫 먹이로 집에서 밭벼로 재배한 현미를 2일 정도 먹을 수 있는 많은 량을 넣어 세상에는 먹거리가 풍부하다는 것을 인지되도록 많은 량을 넣어 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