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순환농업 408

자연과 공생하는 봄 작물 파종과 모종심기

2011년 봄 농사 작물 심기- 1 Ofica 수확을 안하고 남겨둔 작년 가을의 배추와 무, 열무, 알타리 무, 유채 꽃이 벌들이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텃밭 바닥도 유기물 멀칭으로 자연의 옷이 입혀져 곤충과 벌래, 미생물이 자연 숲의 자연계와 같이 잘 먹고 잘 살 수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

소비자가 알아야 하는 비료와 퇴비 과다 사용의 질산성 질소의 위험...

질산성 질소 비료와 퇴비 과다 사용의 위험... Ofica 식물의 필수 양분이 되는 질소는 미분해 유기물을 미생물이 암모니아 질소(NH3-H), 질산성 질소(NO3-H)로 바꾸어주면 식물이 흡수하여 성장한다. 자연적인 작동원리가 순서 있게 이어지는 자연계에서는 유기물을 토양 생물 무리가 적정한 양분분해 생산 ..

텃밭ㆍ주말농장ㆍ소농업의 도시농부는 흙을 살리는 환경과 생명농사을 짓자

도시농업은 토양을 살리는 농사를 짓자 Ofica 작물을 키우기 위하여 밑 비료로 넣어 밭갈이하는 30년 전 필자와 같은 어리석음은 더 이상 없기 바랍니다. 지력을 살린다. 땅심을 키운다. 토양이 좋아진다. 는 발효퇴비나 양분 농사자재을 투입하여 밭갈이하는 농사 50년, 30년의 농지나 유기농으로 흙을 ..

벌레을 키우라! 세균을 키우라! 토양 생물을 키우라! 흙은 살아난다.

텃밭 Ofica 비료와 밭갈이를 해야 한다는 농사 방법도 있습니다만, 비료와 퇴비, 밭갈이도 필요 없이 벌레와 잡초까지 걱정 없이 채소를 가꾸고 있습니다. 비료도, 퇴비도 버리고 화석원료 0%에 도전하는 높은 목표의 농사를 해보는 분들이 내년에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2010년 11월 20일 ..

제주의 "우영밭'과 웰빙 건강 음식으로 대표하는 향토음식

Ofica 제주에는 일 년 한 두 번의 눈이 내리는 날씨라 한겨울에도 우영밭에 각종 채소를 길러 먹었습니다. 우영밭은 제주의 집구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공간으로 부엌 문 밖에 있어 사시사철 푸른 채소를 기르던 텃밭이라는 제주 방언입니다. 돌담으로 쌓인 제주의 집 울타리 안에는 어느 집이나 우영밭..

[유기농업]유기농업을 제대로 하려면 발효 퇴비를 만들지 않는다.

(유기농업)- 발효 퇴비와 공장형 유기질 비료의 문제- 1 Ofica 친환경농업 교육이나 유기농업 교육에서 자연 숲과 같은 토양을 만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마춤식 발효 퇴비나 자연 자재를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만, 몇 년을 사용하여도 자연 숲과 같은 근접한 토양을 만들지 못합니다. 그리..

세살 버릇...병아리도 3일이 평생의 버릇과 습관을 만든다.

닭 사육 - 자연 육추 - 육추 3일 관리 - 21 Ofica 병아리가 입추 후 3일, 10일은 닭의 일생을 좌우할 수 있는 버릇과 습관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러나 병아리를 입추 한 후에 첫 시작이라는 기쁨과 귀여운 병아리을 보고 싶은 마음에 수시로 드나들면서 주변과 가족까지 합세하여 일생의 기초를 ..

추운 겨울에도 푸른 채소가 넘치는 유기농 텃밭...

텃밭 - 12 (2010년) Ofica 지속 가능한 자연순환 유기농업으로 도시 농업을 도전하려는 도시 농부들이 증가는 2011년은 희망의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전문 농민들 조차 불가능으로 여기며 0.1%도 도전을 못하고 있는 농업에서 꿈이라 할 수 있는 5 無의 자연순환 유기농업을 미래 지향적으로 도전하는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