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시빌 시'가 있는 유수암의 밤,,,,초대 합니다. Ofica (4) '10월 10일 시' 이번 모임의 유수암지기 이신 김선생님의 가을의 낙엽으로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드신,,, 홍선생님의 색스폰 소리가 시작을,,, 필자가 10년 후에나 개봉 할 소나무 발효액의 맛을 보여 드리면서. 나무가 일년 중에 제일 정기가 있을 시기에,,,비가 오거나 가뭄이 없는 최적의 날씨가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0.14
'시월 시빌 시' 그리고 유수암의 초 저녂 (둘) Ofica 초 저녂에 모이신 모든 분들의 귀한 맛의 음식들로 차려 졌습니다. 미래을 이야기 하자. 음식을 가지고 오자. 유수암단지에 모이자. 이 세가지만은 지켜 보자고 하는 원칙과 같은 마음들이 모임 입니다. 설헌 선생님이 꽃과 초까지,,, 아름답게 꾸며 주시니 가을 초 저녂 만찬이 더 마음들이. 음식..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0.13
시월 시빌에 시 그리고 유수암의 초 저녂 Ofica 9월 유수암 음악의 밤에 이어 '시월 시빌에 시'가 있는 밤이,,, 산듸 밥입니다. 산듸밥 명인이신 박혜정님이 쌀 밥 맛의 진수을 보여 주셨습니다. 밥 맛을 알고서 밥을 논하고, 밥을 할 수 있을 때에 먹을거리을 말하고, 반찬상을 앞에 받고서 밥상을 논하지 마라! 설헌 선생님께서 이번에도 김치 맛..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0.12
유기농업에서 유기물 순환과 풀 (156) 유기농텃밭~~열 네번째 이야기 Ofica 자연노선 유기농업은 우리 선조들의 전통농업을 기반으로 작은 농경지에서 효율적 운영과 수확량의 한계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전통 농업에서 몇 년간 경작하면 영양분의 소진으로 새로운 농경지을 찾아 이동하는 문제을 극복한 현대 농업에서의 비료와 퇴비 재료.. 밭 만들기 2009.10.11
마을 살리기에 고민하며 찾아가는 작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150) Ofica 세계 200여 개국의 나라가 존재한다는 글러벌시대에 단 한나라의 금융위기가 세계경제을 뒤흔든 미국발 경제의 폰탄은 미래 경제뿐만 아니라 식량, 환경, 정치등 언제든 위기가 될 수있다는 큰 사례라 봅니다. 우리나라 또한 서울이라는 수도에 천만의 인구와 정치, 경제을 기반으로 한 권력이 작..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9.21
농촌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작은문화 만들어가기 (149) Ofica 이상의 미래을 꿈꾸며 모여사는 작은 농촌마을 사람들과 이웃들이 시작하는 초가을밤의 새로운 꿈,,,,, 마을의 찻집에 또 다시 모였습니다. 유네스코 앙상불의 단장님과 마을의 단원님 가족이 함께하는 오브님의 선율이 시작으로,,, 마을에 살아가시는 분들이 지인이나 벗들까지 초대하여 가지고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9.19
초가을 밤 이야기의 맛 (147) Ofica 프랑스에서 왔다는 분들과 텃밭에서,,, 아이가 예쁘내여,,, 마을의 작은 찻집,,, 찻집의 설헌선생님,,, 설헌선생님댁으로 가기 위하여 올해 처음 토종 옥수수가 수확되고,,, 텃밭의 왕고들배기와 차조기, 깻잎에 15년 된 산채소 발효액과 견과류로 샐러드가,,,그외 토종오이도 같이,, 자연마을의 김선..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13
제주의 정서와 아름다움, 물이 흐른다는 유수암 Ofica 아직도 제주의 정서가 그래도 많이 남아 있는 아름다운 유수암 마을 곳곳을 보여 드립니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해발 200~400고지에 위치한 중산간 마을입니다. 공항에서 20분 소요, 버스: 제주시에서 서쪽 하귀 도착하여 하귀에서 순환버스로 환승하여 유수암행 40분~1시간 10분 소요. 시외 버스..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10
미루어지던 집 안을 공개해 봅니다. Ofica 집 위치나 외부는 여러번 소개해 드려 잘 아시리라 봅니다. 아직도 외부는 진화 중이라 시간 닿는 데로 게속 보여 드리겠습니다. 집 현관에 항아리 몇개와 나무방아, 6,25전쟁 때에 미군들이 들어오면서 사용하던 연료운반통과 항아리 몇개을 놓아 두고,,,밑에 나무는 옛날 집 마루장으로 사용하던,..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