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ica
초 저녂에 모이신 모든 분들의 귀한 맛의 음식들로 차려 졌습니다.
미래을 이야기 하자.
음식을 가지고 오자.
유수암단지에 모이자.
이 세가지만은 지켜 보자고 하는 원칙과 같은 마음들이 모임 입니다.
설헌 선생님이 꽃과 초까지,,,
아름답게 꾸며 주시니 가을 초 저녂 만찬이 더 마음들이.
음식이 담긴 그룻 또한 더 해지니,
집에서 정성 스럽게 들고 온 음식들이 더 돋보이고,,,
이 정도의 만찬을 한 가정이 준비 한다면 몇 일간 고생 하겠지여,
음식 한 가지씩은 꼭 들고 참석 해야 하는 원칙과 같은 우리들 맘들이 같이 하는.
'시월 시빌 시'
유수암단지 마을 제주 티하우스입니다.
이 곳에서 언제나 설헌 선생님이 웃으시며 맞이하여 주시기 위하여 있답니다,,,,,
이 번 모임 유수암지기 김선생님의 손수 만드시어,,,
얼마나 정성을 담으셨는 지.
이 모임은 미래만을 이야기하고,
음식을 한 가지씩 들고오고,
유수암단지에서 만 열린다는,
원칙 과 같은 우리들 맘들을 전하면서.
한분 한분 자신과 가지고 오신 귀한 음식을 소개 해주시는,
자신의 소개만이 아니라
집에서 먹는 음식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 줄수 있는 이 모임만이,,,
작은 그릇이라 하나 씩 담고,
여러 음식을 한 입의 맛에 익숙한 분들이 처음 접하게 되는 한 가지씩 음식의 맛을 음미 할 수 있는 의미가 있는 접시 크기가.
음식을 들고 다니며 많은 분들과 담소하면서,
영화속에서 외국인들의 파티 문화을 보면서
참석 한 여러 사람들과 인사을 나누는 사교의 파티을 누구나 한 번쯤 우리도 한 번 해봐,,,
2부는 설헌 선생님이 우려 주시는 차와 시,,,
기대 바랍니다 5번에 걸쳐 올려 드릴 예정입니다,,,
다음 유수암지기는 설헌 선생님이십니다.
11월 둘 째주 토요일 14일 6시입니다,,,그날 주제는 설헌 선생님의 제주 티하우스 카페로 공지가 될 것입니다.
누구나
유수암단지에 거주하시면서 참석 하시는 마을 분에게 연락을 하시면 참석이 가능 하답니다.
제주 티하우스 카페나 Ofica, 벌거벗은공화국으로 댓글이나 문자라도.
전국 어디에 사시는 분들이라도 환영 합니다.
단 원칙 아시죠.
과일 한쪽이라도,,,곡주 한병이라도,,,음식 하나씩 들고 오시면 됩니다,, 미래만을 이야기하는,,,
Of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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