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효소와 매실 원액 그리고 매실 발효액 담그기 (113) 스물세번째 이야기 매실 원액, 매실 엑기스, 매실 효소, 매실 발효액에 대한 이해와 설탕에 대한 이야기을 그 동안의 결과을 통하여 같이 공유 하려 합니다. 어느 때인가부터 우리들의 식생활을 완전히 바꾸어 버린 자연식품이라는 설탕을 정제와 과다한 섭취로 인하여 발생하는 병폐가 심각한 상태에.. 밭 만들기 2009.05.27
작물도 그렇게 하면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112) 스물두번째 이야기 전편에서 풀의 문제 해결은 풀을 키워라, 벌래의 문제 해결은 벌래을 키워라, 밭 갈이의 어려움은 밭 갈이을 안하면 된다"고하는 말씀으로 문제을 해결하는 대안으로 제시 하였지만 이것은 목표에 다가가는 사고의 대안이며 자연과 조화로운 삶이라는 양보가 가능 했.. 밭 만들기 2009.05.18
작은 호기심이 세상을 바꾸어 간다. (111) 창포,,, 다른 식물의 꽃보다 화려하게 피지만 빨리 끝을 맺는 것이 아쉬움으로,,, 자연관찰이 이루어지는 생태연못,, 창포는 흡비력이 강하여 생태연못과 생활 오폐수 자연 정화수로에 창포을 많이 식재하여 물을 정화 식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생태연못에 수련이 일찍 꽃을,, 연들은 지금에야 잎사..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5.15
줄거운 행사에서 선생님들과 같이 한 나눔 밥 할때에 넣거나 뻥 튀기면 맛있는 토종 옥수수,,, 애들이 쩌 먹으면 환상적인 맛이라 하는,,, 아내가 아무런 불평없이 올해도 전날부터 분주히 준비해 주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 하더이다. 어른 키보다 작게 자라고, 많은 여양분이 필요치가 않으며, 바람에 강하면서 영양적인 면에서 뛰어난 성분이 많..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5.10
따뜻한 봄날 밭에서 일하다 먹는 밥맛을 아시나여, 디저트는 7년 넘은 더덕 씨앗 파종하는 날에 방문하신 선생님들과 밭에서 일하다 밭에 둘러않아 먹는 농부의 점심상입니다,, "밥이 힘이다" 영양이 그대로 간직한 산듸현미밥에 토종 콩과 토종 옥수수을 넣어 갓 지은 밥이 진미 중에 진미가 아닐까여. 밭에서 갓 수확한 여러야채을 곁들여 맛을 아실런지여,, 열 몇가지 야채의.. 카테고리 없음 2009.05.08
풀의 문제는 풀을, 벌래는 벌래을 키우고, 밭갈이는 안하면 된다.(110) 스물한번째 이야기 풀을 잡기위하여 풀을 없애려는 사고가 아닌 풀을 키우면서 상생의 길로 찾는 것이 마음편하고 제일쉬운 경험 이었습니다. 벌래을 잡기 위하여 살충재나 천연농약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 차라리 벌래을 키우는 농사을 생각하면서 공존공생이 제일쉬운 경험 이었다봅니다. 풀과 상.. 밭 만들기 2009.05.04
주말 농장 이렇게 하면 자연과 줄기면서 쉽게 할수가 있습니다. (109) 텃밭 스무번째 이야기 먹거리에 대한 걱정과 건강에 대한 불안감으로 작은 텃밭을 일구어 먹거리을 직접 키워먹는 도시농업이라는 주말농장이 대단한 인기몰이 중입니다. 5평, 10평의 작은 텃밭이라도 밭갈이와 풀제거하는 김매기, 병충해방제와 비료에 대한 고민들로 인하여 포기도 많고, 힘들다고 .. 밭 만들기 2009.05.01
현직 교사님들과 함께하는 흙(土)과 먹거리(食), 건강(體) 교류 (108) 현직 교사님들과 함께하는 흙(土)과 먹거리(食), 건강(體)에 대한 교류하는 현장체험입니다. 밥 80%와 반찬 몇가지을 곁들여 먹던 전통밥상(유기농밥상,참살이 밥상)을 완전히 무시하고, 옛날 1%인 임금님과 고관들의 먹었던 백미와 반찬이 주식이 되고 밥이 30%도 안되는 반찬상을 밥상이라하여 차려 먹.. 건강과 생태 이야기/농장 & 농촌체험 교육농장 200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