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291

따뜻한 봄날 밭에서 일하다 먹는 밥맛을 아시나여, 디저트는 7년 넘은 더덕

씨앗 파종하는 날에 방문하신 선생님들과 밭에서 일하다 밭에 둘러않아 먹는 농부의 점심상입니다,, "밥이 힘이다" 영양이 그대로 간직한 산듸현미밥에 토종 콩과 토종 옥수수을 넣어 갓 지은 밥이 진미 중에 진미가 아닐까여. 밭에서 갓 수확한 여러야채을 곁들여 맛을 아실런지여,, 열 몇가지 야채의..

카테고리 없음 2009.05.08

풀의 문제는 풀을, 벌래는 벌래을 키우고, 밭갈이는 안하면 된다.(110)

스물한번째 이야기 풀을 잡기위하여 풀을 없애려는 사고가 아닌 풀을 키우면서 상생의 길로 찾는 것이 마음편하고 제일쉬운 경험 이었습니다. 벌래을 잡기 위하여 살충재나 천연농약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 차라리 벌래을 키우는 농사을 생각하면서 공존공생이 제일쉬운 경험 이었다봅니다. 풀과 상..

밭 만들기 2009.05.04

주말 농장 이렇게 하면 자연과 줄기면서 쉽게 할수가 있습니다. (109)

텃밭 스무번째 이야기 먹거리에 대한 걱정과 건강에 대한 불안감으로 작은 텃밭을 일구어 먹거리을 직접 키워먹는 도시농업이라는 주말농장이 대단한 인기몰이 중입니다. 5평, 10평의 작은 텃밭이라도 밭갈이와 풀제거하는 김매기, 병충해방제와 비료에 대한 고민들로 인하여 포기도 많고, 힘들다고 ..

밭 만들기 2009.05.01

현직 교사님들과 함께하는 흙(土)과 먹거리(食), 건강(體) 교류 (108)

현직 교사님들과 함께하는 흙(土)과 먹거리(食), 건강(體)에 대한 교류하는 현장체험입니다. 밥 80%와 반찬 몇가지을 곁들여 먹던 전통밥상(유기농밥상,참살이 밥상)을 완전히 무시하고, 옛날 1%인 임금님과 고관들의 먹었던 백미와 반찬이 주식이 되고 밥이 30%도 안되는 반찬상을 밥상이라하여 차려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