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키워드 메인에 글이 올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여 인터넷 뉴스 프레시안 메이 창에 키워드 가이드 유기농업으로 글이 3일전부터 올려져 있습니다, 메인창 중간에 키워드 가이드 창이 있습니다. 아니면 키워드 가이드로 가시어 유기농업을 검색이나 찾으셔도 됩니다. 프레시안 키워드 가이드 유기농업 김윤수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8.19
산책길에 얻은 삶의 여유로움 Ofca 아름다움을 뽐내는,,, 누구의 머릿결일까여,, 마을 산책 중에 차집 앞을 지나다,,만남이 되어지는,,,,, 귀한 차 한잔을 나누는 여유을 나누고,, 아침 산책의 아름다운 향에,,,그웃한 차 향이 더해지고,,,, 차 한잔을 나누는 그 곳에는 아름다움이 또,,, 지나는 아침 산책객에게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찻..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13
집 주변이 아름다운곳이지만 나무로 울타리을 꾸며봤습니다. Ofica 나무들이 아름다운 곳에 옆 농장에서 울타리을 하겠다내여,, 어찌합니까 저의 선택은 먼저 나무로 울타리로 만들어 표시을 했습니다,,,,나의 선택은 이것으로,, 불럭으로 시멘트 담벼락을 만든다고하는 옆농장주 설득은 포기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제발 앞으로라도 아르다운 곳에 불럭으로..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8.11
음식물쓰래기 재활용처리와 자원화와 Ofica. (134) 도시 유기농텃밭~~ 음식물쓰래기 처리 자원화시설만들기~~연재 첫번째 이야기 Ofica 음식물 쓰래기을 땅속에 매립이 금지되어지면서 도시마다 거대한 음식물 처리시설을 가동하여 음식물쓰래기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2013년 음식물 쓰래기 중에서 하수 유기물보다 오염도가 높고 집약적 처리기술과 시.. 밭 만들기 2009.08.07
음식물 재활용 자원화와 Ofica. (133) Ofica 새터전 유수암으로 이전하여 나무 울타리 만들기와 주변 정리작업, 찾아오시는 분들과 교류, 집을 새로이 꾸미는 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곳으로 오면서 제일 큰 일인 도시농업 보급형 텃밭만들기와 음식물 재활용 자원화 시설을 그 동안 경험을 모아 완성 마무리에 있습니다. 도시에 유치.. 밭 만들기 2009.08.04
내부시설은 이렇게 만들어 주면 좋습니다. (132) 유기농 텃밭 오계집 만들기(셋) Ofica 도시의 제한 된 공간에서 닭들을 키워야 하는 여건에서 냄새와 도시 소음공해등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을 막는 대처시설등이 필요합니다. 냄새는 햇빛과 바람, 흙 바닥의 미생물등 자연에 근접하는 환경조성과 먹이 관리가 필요하며, 질병을 유발 .. 돼지 및 가축 2009.08.03
자연과 조화로운 삶에서의 동물복지와 가축들의 사육환경.(130) 도시농업 텃밭 오계집 만들기(둘) Ofica 닭이나 오리, 오계(오골계), 닭등을 키우는 목표가 수익창출의 노동이기 보다 자급과 취미 활동적인 규모의 시설입니다. 2007년도 KBS 환경스폐샬 동물복지편 닭 공장편에서 밀집 대량사육의 위험과 동물복지의 필요성을 알리면서 대안의 사육방식으로 벌거벗은 .. 돼지 및 가축 2009.07.29
농촌 전원생활에서 얻을수 있는 아침에 고소한 달걀 한개의 행복.(129) 닭과 새들의 집 만들어주기(하나)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농촌 전원생활에서 얻을수 있는 소박한 행복이 있다면 채소을 직접 키우는 것과 닭 몇마리을 키워 아침에 갓 낳은 고소한 달걀 일 것입니다. 닭이나 오계(오골계), 오리, 거위등 몇 십마리 키워 매일 밥상에 올리고 찾아오는 벗들에게 선.. 돼지 및 가축 2009.07.27
유수암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부레옥잠,, 노랑어리연,, 현관 양쪽으로 허브와 화분들,, 유난히 많았던 모기가 퇴치되고~~ 선인장과 허브, 각종 꽃들이,,아내가 좋아 하는~~ 들어오는 입구에는 로즈마리을,, 콩콩이와 벌국이,,까미만 데리고 와서 다른 애들 눈이 아른거립니다,,,,벌국이가 부레옥잠을 별미인 듯 먹어치우내여~~ 석층에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7.23
새로운 터전 유수암에서 바라본 주변 모습입니다. 새로이 이사하여 매일 하나씩 새터전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아직 정리가 부족하여 조금 불편한 여건도 있지만 찾아 오시는 분들과 교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실과 방안에서 내려다 본 앞쪽 모습,, 집으로 들어오는 길의 모습,, 앞쪽 길의모습,, 가까운 곳에서 바라본 새 터전의 모습,, 마을과 걸어..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