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 만들기

음식물 재활용 자원화와 Ofica. (133)

치유삶 2009. 8. 4. 18:49

 Ofica

 

새터전 유수암으로 이전하여 나무 울타리 만들기와 주변 정리작업, 찾아오시는 분들과 교류, 집을 새로이 꾸미는 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곳으로 오면서 제일 큰 일인 도시농업 보급형 텃밭만들기와 음식물 재활용 자원화 시설을 그 동안 경험을 모아 완성 마무리에 있습니다. 

 

 

도시에 유치원, 학교 농사학습장, 주말농장이나 가정 정원형텃밭, 옥상텃밭을 통하여 미래 에너지와 농업의 어려운 문제해결, 도시음식물의 재활용 자원화하여 흙으로 순환 시키는 자연순환의 유기농 텃밭을 통하여 환경교육과 농사교육장으로 대안을 제시합니다.

 

기계경운의 고 경비와 농경지 환경문제, 비료투입으로 고 비용과 물, 흙 오염문제, 병충해방제로 고 비용과 환경교란과 환경문제, 제초작업으로 화학적 농경지 오염과 고비용등 현농업의 문제을 도시의 소 농업과 작은 텃밭에서 부터 하나씩 문제을 해결하는 대안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도시에서 매일 쏟아지듯 생산되어지는 음식물 에너지을 재활용 자원화하여 사용하는 대안을 유치원, 단체, 가정등 도시의 Ofica들에서부터 먼저 작은 텃밭들이지만 음식물 재활용 자원화하여 흙의 자연으로 돌리는 실천을 더 늦기전에 시작하자 제안을 해봅니다.

 

기후변화 행동연구소 안병옥박사님과 시민환경연구소 김정수박사님이 도시농업을 통한 음식물 재활용 자원화에 대하여 교류하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10년, 50년, 100년동안 옆의 판자만 교환하고 밭 갈이 없이 벌래와 곤충을 키우는 대안으로 문제해결, 유기물로 빛을 차단하여 풀을 억제하는 농사, 자연숲과 같이 흙 위에 유기물이 멀칭 되어져 밭 갈이, 병충해, 풀의 문제 해결은 물론 비료투입없이 농사에서 제일 어려운 네가지의 문제을 해결하는 대안이 바로 도시농업 보급형 유기농텃밭을 통하여 제시 하는 것입니다.

 

 

도시농업을 통하여 유기농업을 올바르게 알리고, 외국에 우리의 먹을거리을 73%을 의존하는 지금의 현실을 통하여 자급과 지역 농산물의 필요성을 알리어 우리나라의 농업의 실정을 도시 소비자들과 공감대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2013년은 지금의 환경에 대한 문제로 인하여 도시에서 그 해가 오기전에 아주 작은 변화을 몰고올 의미가 있는 년도입니다.

 

그동안 도시의 식당과 가정의 음식물들을 수거하여 음식물 처리장에서 유기물 음식물과 물의 유기물을 분리하여 유기물음식물들은 처리장에서 소각 또는 비료등 다양하게 재활용등으로 처리하고있지만 물의 유기물은 먼곳의 바다에 투기하는 방식으로 음식물을 처리하여 왔습니다.

 

 

유기물 음식물은 어느정도 처리가 되고 있지만, 처리하는 데에 또 다시 석유와 기계에너지 없이는 불가능한 실정으로 문제해결이 필요하며, 물의 유기물은 하수보다 더 오염농도가 높아 가정이나 소 규모 처리을 통한 해결 대안이 필요합니다.

 

2013년에 음식물등 오염물의 해양투기가 금지되어 있어 지금부터 준비와 각 가정에서부터 해결이 못되어진다면 음식물처리 대란이 올수가 있습니다.

 

 

음식물의 물 유기물은 자연숲의 부엽토에 몇천만년동안 지역환경에 적응되어진 토착미생물을 이용하여 토착 미생물 먹이체로 물 유기물을 처리하는 대안과 유기물 음식물 또한 부엽토의 토착 미생물을 이용하여 도시농업 보급형 음식물 재활용 자원화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도시 음식물 재활용 자원화에 석유, 기계 에너지가 필요없이 가능한 대안은 곧 연재을 통하여 제시 할 것입니다.

 

 

청, 장년이 떠나고 고령화와 농업의 붕괴로 무너지는 농촌마을을 되 살리는 대안에 대한 이야기을 나누기 위하여 먼곳에서 방문하여 주신 전북의제 이근석 사무처장님과 장세광선생님 일행들과 교류하는 모습입니다.

 

농촌의 문제는 농업소득이 불안정하고 가계수익이 적은 것이 제일 큰 원인으로 생산 농산물이 안정적인 소득으로 연결하는 대안 만이 다시 젊은 청, 장년들이 농촌으로 돌아 올것이라는 이야기을 나누었습니다.

 

 

농촌 소득으로 연결하여 마을을 되살리는 대안은 지역 NGO들이 중심으로 농업직불금도 수령을 못하는 고령 영세농민들의 농산물을 지역 도시 소비자들과 연계하는 직거래가 가능하도록 연결하는 지역도농 유통 시스템을 만들어 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지역도시 소비자들의 필요한 농산물을 찾아 생산하도록 유도하여 작은 농지에서 연중생산과 판매로 이어져 연중 소득이 가능하도록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며, 제일 많이 소비하는 쌀을 주문시 도정하여 직거래와 소규모 유정란과 축산물, 야채, 과일등으로 시작이가능하다는 것을 벌거벗은 공화국이 그 동안 지역소비자 직거래을 통하여 소비하는 대안의 결과을 가지고 제시하여 늦은 시간까지 교류가 이어졌습니다.

 

도시농업 운동본부

Oifca는 도시속에 유기농농장과 유기농소비자들이 가정과 지역 모임체(생협, 주말농장,소비동호회등)을 뜻합니다.

( Organic Farm im City Associ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