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이사하여 매일 하나씩 새터전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아직 정리가 부족하여 조금 불편한 여건도 있지만 찾아 오시는 분들과 교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실과 방안에서 내려다 본 앞쪽 모습,,
집으로 들어오는 길의 모습,,
앞쪽 길의모습,,
가까운 곳에서 바라본 새 터전의 모습,,
마을과 걸어서 4분, 버스정류장 8분, 주위에 집이 없어 한적한 곳이면서 작은 마당과 자연정원, 텃밭이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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