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공화국 소식

새로운 터전 유수암에서 바라본 주변 모습입니다.

치유삶 2009. 7. 23. 06:09

새로이 이사하여 매일 하나씩 새터전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아직 정리가 부족하여 조금 불편한 여건도 있지만 찾아 오시는 분들과 교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실과 방안에서 내려다 본 앞쪽 모습,,

 

 

집으로 들어오는 길의 모습,,

 

 

앞쪽 길의모습,,

 

 

가까운 곳에서 바라본 새 터전의 모습,,

 

 

마을과 걸어서 4분, 버스정류장 8분, 주위에 집이 없어 한적한 곳이면서 작은 마당과 자연정원, 텃밭이 꾸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