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업 383

유기농 텃밭농사의 첫 걸음은 벌래와 곤충, 생명을 키우는 것입니다. (127)

텃밭 만들기~~세번째 이야기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도시농업에서 작은 텃밭이지만 밭갈이 다음으로 어려운 비료와 병충해 방재, 한 여름에 돌아서면 자라는 풀에서 해방 시키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밭갈이, 병충해, 비료, 풀등 4가지의 문제을 해결이 되어진다면 도시농업에서 실..

밭 만들기 2009.07.22

귀농, 귀촌을 앞서 제일 중요한 것은 경제력 수단을 찾는 것이다. (122)

귀농 열세번째 이야기 귀촌, 귀농에서 준비할 때나 정착후에 제일 중요한 것이 경제적인 문제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농촌으로 정착 이후에 실패하고 다시 떠나는 요인 중에 거의가 경제적인 문제 해결을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농사기술이 부족한 요인도 있지만 잘 못된 작목선택과 농산물을 생..

잘 못 알고 있는 유기농 밥상으로 건강하게 살수 있다고 믿고 있다니 (118)

자연 밥상 여덞번째 이야기 유기농 밥상은 천년전, 오백년전, 이백년전에도 임금과 고관대작등 1%의 특권층이 전국 팔도에서 맛난 것들을 모아 먹어오던 밥상이었습니다. 천년전, 오백년전, 이백년전 유기농 밥상을 먹어오던 1%의 특권층에는 비만과 지금의 대사증후군과 같은 당뇨와 고혈압, 뇌졸중, ..

도시농업으로 주말농장의 성공의 승패는 풀이 좌우 합니다. (116)

스물네번째 이야기 작물과 같이 자라는 풀들은 작물의 영양분을 뺏어가고, 없어져야 하는 존재로 인식 되어지고 있습니다. 풀을 없애기 위한 작업으로 일반적으로는 제초제 살포 또는 경운작업, 원시적이면서 환경적인 대안으로는 베어 내거나 뽑아 없애는 김매기 작업일 것 입니다. 반세기 동안 풀..

밭 만들기 2009.06.08

현직 교사님들과 함께하는 흙(土)과 먹거리(食), 건강(體) 교류 (108)

현직 교사님들과 함께하는 흙(土)과 먹거리(食), 건강(體)에 대한 교류하는 현장체험입니다. 밥 80%와 반찬 몇가지을 곁들여 먹던 전통밥상(유기농밥상,참살이 밥상)을 완전히 무시하고, 옛날 1%인 임금님과 고관들의 먹었던 백미와 반찬이 주식이 되고 밥이 30%도 안되는 반찬상을 밥상이라하여 차려 먹..

귀농(열번째) 도시에서 준비와 적극 활용하라 (83)

열번째 도시에서 귀촌 귀농에 앞서 도시에서 준비했으면 하는 몇가지을 이야기해 보려합니다. 농촌에서 주 수입원이 되어질 농산물이 매년 불안전한 가격으로 인하여 농사수입을 대체 할수 있는 다른 수입원을 준비하는 것도 한 방법으로 농업소득도 중요하지만 농사와 연계한 농외 소득의 포트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