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공화국 소식

유수암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치유삶 2009. 7. 23. 18:57

 

 

 

부레옥잠,,

 

 

노랑어리연,,

 

 

현관 양쪽으로 허브와 화분들,, 유난히 많았던 모기가 퇴치되고~~

 

 

선인장과 허브, 각종 꽃들이,,아내가 좋아 하는~~

 

 

들어오는 입구에는 로즈마리을,,

 

 

콩콩이와 벌국이,,까미만 데리고 와서 다른 애들 눈이 아른거립니다,,,,벌국이가 부레옥잠을 별미인 듯 먹어치우내여~~

 

 

석층에 심은 줄콩, 수세미, 차조기, 박하등 민트, 석창포, 포도들이 이제 제법 자리을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