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조화로운 삶에서의 동물복지와 가축들의 사육환경.(130)

도시농업 텃밭 오계집 만들기(둘)  

Ofica

 

닭이나 오리, 오계(오골계), 닭등을 키우는 목표가 수익창출의 노동이기 보다 자급과 취미 활동적인 규모의 시설입니다.

 

2007년도 KBS 환경스폐샬 동물복지편 닭 공장편에서 밀집 대량사육의 위험과 동물복지의 필요성을 알리면서 대안의 사육방식으로 벌거벗은 공화국에서 닭이 키워지는 자연양계의 방법들이 대안으로 방영되어 대단한 반응을 일으켰던 닭 사육 과정의 이야기가 연재되어 있어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되어 질 것입니다.

 

2009년 3월 "일본 도쿄 환경영상제"에서 국제상을 수상할 정도로 세계적인 방향을 일으킨 동물복지와 닭 사육환경의 대안들을 경험에서 얻어진 결과을 모아 좀더 심도있는 연재가 됩니다.

 

농촌에서 소득으로 가능한 큰 규모의 양계시설은 "닭과 가축 이야기"에 자연 양계 방식으로 몇 년에 걸쳐 연재되어 있습니다.

 

 

농촌이나 도시에 흔히 주위에서 볼수 있는 야생 고양이와 떠돌이 개들로부터 공격을 막는 시설이 중요하며 특히 한적한 농촌에서 볼수 있는 족제비의 공격에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양이나 개는 야생의 습성과 사람에 대한 친근성을 동시에 가진 상태로 농장이나 집 근처에 살아가면서 조금만의 틈이 생기면 공격을 하여 한번에 몇 마리을 죽이거나 닭들이 놀라게하여 스트레스로 엄청난 피해가 되어집니다.

족제비는 닭장 안으로 공격하게 되면 먹기 보다는 십여마리의 닭들을 목을 물어 죽이기만 하는 습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닭장 시설에서 철망으로 어린아이 주먹 크기의 구멍도 막아주는 세심한 철망작업이 중요합니다.

 

 

닭장이 시설 되어지는 곳은 나무와 대나무 밭이 바로 근접되어 있어 모기가 상당히 많이 서식하는 곳이며, 도로가 바로 붙어 있어 자동차가 지날 때마다 자동차의 빠른근접으로 닭들이 놀라지않도록 시야을 어느정도 차단시키고 모기을 차단하기 위하여 철망 위에 하우스에 많이 사용하는  망사을 씌우게 되었습니다. 

 

* 닭이나 가축을 순환방목하여 자연의 상태에서 키우는 것이 건강하고 동물복지을 중시하는 자연 근접사육이 필요하지만 우리나라의 실정과 지금 농가의 경제적인 상황에서 땅 한평이 20만원(현재의 땅)의 우리나라의 농지 가격에서 외국과 같이 넒은 땅에서 키우는 것은 꿈일 뿐 우리나라의 현실은 작은 규모의 땅에 시설을 갖추어 닭 아파트 같이 가로, 세로30cm 크기의 케이지 속에 2~3마리 키우는 밀집 사육방식이 아니라 흙 바닥에서 햇빛이 들어오고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자연근접한 시설에서 만족해야 하는 우리나라의 실정입니다.

 

 

겨울에 강한 북풍이 불어오고 자동차들이 지나는 길가 쪽으로 북풍차단과 자동차, 사람이 급작스런 근접으로 닭들이 놀라지 않도록 차단을 위하여 피죽판자을 설치하는 대처 방법의 시설입니다.

 

사람이나 자동차등이 급작스런 접근은 닭이나 조류등은 상당히 공격위협을 느끼게 되어 전체가 놀라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질병에 노출되어지는 원인이 되어 질수가 있으므로 조용한 곳 시설이 최고지만 불가능한 경우 대처 시설을 만드는 대안이 필요합니다.

 

강한 바람과 태풍으로부터 안전을 위하여 함석지붕 위에 무거운 인도불럭을 지붕 위에 올려놓아 태풍등 피해을 대비하였습니다.

 

  

사람이나 동물, 식물, 닭, 강아지, 곤충등 모든 자연 생명들은 햇빛과 바람, 물, 미생물의 자연균형의 안배가 깨어졌을 때에 질병의 발생의 원인의 시작과 환경오염의 시작이 되어지는 것을 현장에서의 경험 이었습니다.

 

자연균형 안배가 심하게 깨어진 도시의 지하방, 균형이 아술아술하게 유지되는 도시의 빌딩, 가정집등이 사람과 동물들이 살아 감으로서 외줄타기와 같이 섭생이나 육체의 균형이 조금만 깨어지면 아술아술한 자연균형이 보태어져 언제나 질병등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질병 위험성을 가진 상태의 삶의 환경에서 살아가는 것이 도시의 현대인들입니다.

 

도시의 친환경 소비자 일부는 자신들의 웰빙적인 삶에서 방사 유정란이 인기로 인하여 닭들은 야산등에 방사하여 키우는 농가가 증가하여 닭들이 매일 살아가는 야산에 풀과 나무는 매일 닭들이 먹이로 사라지고 닭똥이 비가오면 곧바로 지하수로 유입 되어져 물과 흙의 환경의 위험을 경고하고 있으며, 소비에서도 지속적인 환경보전을 생각하는 소비성향의 도시 소비자들의 인식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닭이나 가축의 방목은 가축 적정규모의 땅의 면적확보와 철망으로 몇 칸의 구획으로 나누어져 가축의 분뇨의 자연분해 가능정도와 풀등의 재생 할수 있는 적정의 시기에 따라 몇 일에 한번씩 풀과 분변, 흙의 환경오염 상태을 측정하여 오염노출이 되기전 순환방목하는 사육에서 생산품이 유기농 방사 유정란과 닭고기, 축산물입니다.

 

 

도시농업 운동본부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는 세계적인 도시 농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는 표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