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ca
아름다움을 뽐내는,,, 누구의 머릿결일까여,,
마을 산책 중에 차집 앞을 지나다,,만남이 되어지는,,,,,
귀한 차 한잔을 나누는 여유을 나누고,,
아침 산책의 아름다운 향에,,,그웃한 차 향이 더해지고,,,,
차 한잔을 나누는 그 곳에는 아름다움이 또,,,
지나는 아침 산책객에게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찻집 주인장이 더해지니 자연마을 여유가 더 해집니다,,,
제주티 하우스(다음 카페),,,
모르는 객과도 서슴없이 인사을 나누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있는 유수암 마을,,,
여기가 유수암 마을,,, 자연이 펼쳐지는 곳,,,,
산책때마다 지나면서,,아직 소개을 못한,,제일 가까운 이웃집,,,여기에 집을 손수 지으시고 7년 째가 된답고 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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