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유기농텃밭~~ 음식물쓰래기 처리 자원화시설만들기~~연재 첫번째 이야기
Ofica
음식물 쓰래기을 땅속에 매립이 금지되어지면서 도시마다 거대한 음식물 처리시설을 가동하여 음식물쓰래기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2013년 음식물 쓰래기 중에서 하수 유기물보다 오염도가 높고 집약적 처리기술과 시설등이 필요하지만 처리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처리가 용이하여 바다에 의존하고 있는 음식물 물(수분)유기물 투기가 금지되어 음식물처리 대란이 올수도 있다고하는 예견을 무시해서는 안되는 현실에 있습니다.
또한 자원고갈을 막기 위하여 새로운 에너지 개발과 대안을 도시에서 생산되어 처리곤란으로 고비용 처리하고 있는 음식물쓰래기 처리을 넘어 작은 시작이지만 에너지로 자원화 시키는 각자의 노력이 필요로 하고있습니다.
음식물 쓰래기 처리에 막대하게 기계, 석유에너지을 투입하여 처리가 아닌 자연적인 처리 대안을 찾을 필요가 있어 그 동안의 자연 순환농사의 경험과 결과물을 가지고 초보적이지만 시작이라고 하는 생각으로 음식물 재활용대안을 연재로 제시하여 봅니다.
음식물 쓰래기을 재활용처리 자원화시설을 만들기 위하여 첫 번째는 또 다른 기계, 석유에너지등 투입이 아니라 누구나 어디서나 가능한 초 자연 순환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는 것이 미래적인 대안이 될수 있다고 하는 생각으로 자연에서 첫 준비가 되어지는 모습입니다.
큰 소나무와 대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나무와 잡초가 조금 자라는 자연숲의 바닥의 흙 부엽토가 음식물 쓰래기을 처리하는 핵심적으로 이용하여 몇 천만년동안 지속되어온 자연숲 환경의 힘을 이용하여 음식물재활용 처리가 시작 되어집니다.
작은 자연숲 바닥의 흙 부엽토에 살아가는 수 많은 미생물과 생명들이 음식물이라는 동물성과 식물성등 영양적 균형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먹이들을 자연순환의 초 자연적인 메카니즘의 먹이 사술을 응용하여 먹이내지 다음 먹이사술로 이어지게하여 처리가 시작됩니다.
음식물하면 염분등이 제일 큰 오염원으로 인식하여 염분제거 없이는 재 활용이 안되어진다고 하는 한계을 넘어 더 이상 진보되어지는 처리 재활용방법을 못 찾는 원인이 되어지고 있으므로 잠시 염분문제는 잠시 날려버리시면 연재중간 쯤에 염분의 문제는 괜히 걱정했다 할 것입니다.
나무나 작물등 식물들은 뿌리을 통하여 흙의 유기물속의의 영양분을 흡수하여 생명을 유지합니다.
자연 숲의 바닥에는 풀과 작은 나무, 그리고 낙엽, 나무줄기등이 덮여 있어 흙이 안 보일 정도이며 숲속에는 새와 동물, 곤충들이 살기도 하지만 바닥의 낙엽 멀칭속에는 더 수많은 생명의 지렁이와 벌래, 작은 소동물, 미생물등 과학으로 아직도 규명이 다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헤아릴수 없는 생명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연숲 바닥에는 식물성(식물낙엽등), 동물성(벌래,곤충등) 먹이가 계속 생산되고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식물과 동물들이 부족하지않는 균형적인 고급영양 동물성, 균형영양 식물성 먹이가 완벽하게 생산, 소비 되어져 자연숲에는 아무런 인위적인 투입 없이도 초 자연적인 자연안배가 이루어져 몇 천만년동안 지속 되어져 왔다는 것입니다.
식물성(낙엽등)과 동물성(벌레,곤충등) 유기 영양분들을 식물들이 뿌리을 통하여 흡수하여 나무와 풀들이 자란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무와 풀들이 뿌리만 있으면 영양분을 흡수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초 자연적인 먹이와 먹이을 이어주는 먹이사술에 중간적으로 이어주는 미생물이라고 하는 생명체들이 도움 없이는 동물성, 식물성 유기영양분을 흡수가 안되어진다고 하는 초자연의 안배입니다.
일반 적으로 식물은 흙 위로 자란 만큼의 뿌리가 1~1,5배정도 자라게되며, 식물이 자라는 크기에 맞추어 더 많은 영양분이 필요에 따라 더 많은 뿌리와 더 넒은 곳으로 뿌리가 자라 더 많은 영양분을 흡수하게 됩니다.
수분이나 영양분의 자연순환 공급환경에 따라 특정식물은 뿌리가 5배 이상 길게 자라 일본 원자폭탄 폭발에도 깊에 뻗은 뿌리로 인하여 살아남은 식물도 있었다는 사례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뿌리가 많이 발생하거나 많이 뻗는다고 하여 뿌리로 많은 영양분을 흡수 할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미생물이라고 하는 아주 작은 미세한 생명이 식물성, 동물성 유기물을 미세하게 분해을 해주었을 때에 미세한 뿌리로 흡수가 가능하게 된다고 하는 사실까지는 알고 있을뿐 왜 미생물이 이러한 일을 왜? 무엇 때문에? 지금의 과학으로는 한계에 있습니다.
식물이라고 하는 작물이나 과수나무을 키우기 위하여 아주 미세한게 분해되어진 화학비료(속효성, 빠르게흡수가능)나 미생물로 발효 시킨 유기질비료(지속성, 천천히흡수)을 넣어 밭갈이하여 흙속의 뿌리들이 비료 영양분을 손 쉽게하기 흡수 할 수있도록 하기위하여 비료투입과 밭갈이을 하게 됩니다.
비료투입도 밭갈이도 누구도 고급영양분을 넣어주지도 않는데도 자연숲의 거대한 나무들이 엄청난 영양분이 필요한 데도 스스로 자랄수 있는 자연의 메카니즘을 이해 할 때에 자연농업이나 유기농업, 유기농텃밭이 가능하게 됩니다
공장형 유기질비료을 넣어 거대한 기계로 흙의 자연균형을 파괴하는 밭 갈이 후에 유기농업이나 자연농업을 한다고 하는 것은 한계가 올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유기농텃밭, 자연농업등에 대하여서는 텃밭 만들기에서 자세이 연재 되었으며, 비료와 밭갈이,풀제초, 병충해방재을 안하는 자연숲과 같은 농사에 대한 궁금증이 쉽게 접근이 될 것이라 봅니다.)
자연숲에는 자연생명들(식물,벌래,곤충등)이 아무런 투입이나 사람의 간섭없이 초 자연적인 자연순환 먹이사술에 따라 자연숲속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하고, 생명을 다한후에 또 다른생명의 먹이 돌려주는 자연순환이 이루어지는 것과 같이 음식물쓰래기도 자연순환 먹이사술을 응용하여 흙에서 왔으므로 흙으로 순환시키자고 하는 것입니다.
흙에서 생산 되어진 농산물(유기물)이 소비되어 재 생산되어진 유기물(음식믈)을 흙으로 돌려주는 데에 곧바로 흙으로 돌려진다면 오염이지만 자연숲의 아주작은 미세한 미생물 생명에게 맡기어 충분한 공간과 시간차의 미생물 발효시설에서 음식물을쓰래기가 흙으로 돌려주어도 가능 한다는 것이 음식물스래기 재활용 자원화의 대안입니다.
음식물쓰래기 재활용처리 자원화 시설장소는 한 나절 정도만 해빛이 비추어지고, 위와 같이 대나무, 소나무가 자라고 오후에는 그늘이 되어지는 이곳을 최적의 장소로 선택하였습니다.
오전 해빛이 숲에 몇 시간동안 비추어 진후에는 오후 해빛이 안드는 사계절 푸른나무들이 자라고 오후에 그늘이 되어지면 최적장소입니다.
음식물처리 자원화시설을 만들기 전 해발 350m고지 유수암 이곳 자연환경에 적응되어진 바닥의 흙 부엽토을 끌어모아 통에 담아 준비을 함으므로서 이 곳 환경에 적응 토착화되어진 토착미생물들이 준비가 되어졌으므로 음식물 재활용처리 자원화시설 만들기연재가 계속 되어집니다.
(부엽토와 토착미생물에 대한 궁금한 정보는 연재중에 또한번 부엽토을 수거하는 작업중에 자세히 연재되어 질 것입니다)
도시농업운동본부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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