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재래 흑 돼지입니다.
제주 축산 진흥원에서 분양하여 키워져 오던 농가에서 분양 받아 온 돼지들입니다.
자연순환 농사을 지향하기 위하여 닭에서 돼지와 작물을 키우는 복합영농의 방식으로 다 품종 소량 생산을 기반으로 하여 지역에서 발생 되어지는 유기물(도시 쓰래기, 농가 분산물)을 돼지와 닭을 키우면서 발생 계분을 작물로 순환 시키는 농사입니다.
유입 되어지는 공장형 비료나 사료로는 고 원가 경영으로 이윤 발생을 위하여 대량 생산으로 갈수 밖에 없으며, 생산 되어진 농산물은 몇 단계로 이어지는 불 안전한 유통 구조에 맡겨지는 지금의 농업의 현실을 극복하여 새로운 대안의 농업을 찾는 것과 토지확보에서 고 비용의 현실과 새로이 시작하는 농가들의 경제적인 고민을 작은 규모에서 효율적인 농가경영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가족 단위의 작은 규모로서 지역발생 유기물과 농가 부산물, 자가 유기물을 순환의 개념으로 동물 먹이, 작물의 영양 유기물로 순환 이용하는 초 저 투입의 영농으로 지역 소비자와 직거래을 통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로 연중 일정한 가격을 소비자와 농가의 경영에 맞는 가격을 형성하여 안전된 농가 경영을 하기 위한 선택이라 봅니다.
닭과 유정란, 작물에서 체험으로 소득 다변화을 더 안정화 시키는 데 돼지가 앞으로 대안으로 3여년 동안 준비기간을 걸쳐 시행 착오을 겪으며 대안을 찾아 나아가게 될 것이며, 내 년부터 토종 옥수수가 3년의 고정 작업을 마치고 상품화의 시작의 되어지는 포트폴리오(portfolio,분산 투자, 밑 참고)로 소득을 다변화로 작은 규모에서의 안정 된 농가 경영의 도전입니다.
@ 닭을 안전한 사육으로 벌거벗은 공화국의 유정란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증이 이제 돼지의 인증을 소비자들로부터 받기 위한 시작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유입 되어지는 공장형 사료로 사육 되어지는 지금의 현실이지만 30여 년전까지의 자가 발생 유기물( 음식물등)과 농가 부산물(쌀겨, 왕겨등)로 사육하는 오랜 전의 지역 전통 돼지 사육으로 돌아 가면서 능률적이고 효율적으로 작은 개체수에서질병과 주변과 자급먹이 만으로 돼지 사육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시작을 해봅니다.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개체수 량을 찾는 것과 지역 자가 먹이을 용이하게 확보하여 자급사료로 효율적인 먹이체을 찾아가는 것과 질병과 경영에 필요한 개체수 량을 찾아 가는 것이 첫 째 과제며 관찰의 대상이며 소비자가 안전성을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작은 개체수 사육으로 가는 데에 있어 소득의 한계을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는 소비자의 인증에서 한마리 백만원이 되어 진다면 충분히 농가는 몇 마리지만 안전하게 자급 사료만으로 키울수 있다고 봅니다.
농민에게서 소비자로 직 거래로 유통마진을 농민에게 돌아 간다면 몇 마리을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고기을 소비자분들이 구입이 가능하다 보는 데 여러분들의 생각을 남겨 주신다면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
@ 청초액과 쌀겨입니다.
이 두가지가 돼지가 매일 주 먹이로 이용 되어질 것이며 그 외에 음식물과 주변과 밭에서 나오는 수박, 호박, 야콘, 돼지감자, 채소등이 보조 먹이로 이용 될 것입니다.
유입 되어지는 공장형 사료는 1%도 사용치 않고 농가 부산물과 주변, 자가에서 발생 되어지는 유기물을 먹이체로 이용하고 먹이로 이용 하는 방법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고 지금까지 관찰이 가능성을 확신을 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심도있는 관찰이 계속 되어 진다면 먹이체 확보는 지금도100% 가능하지만 더 효율적인 자급사료가 가능 하다 생각 합니다.
* 가축 사육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바닥은 짚과 농가 부산물이 깔여 있어 언제나 건조하고 미생물이 활발하게 활동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유지 하면서 돼지들이 바닥을 뒤집는 습관을 충족이 되어 지도록 흙 바닥으로 되어 있으며 연중 보술한 상태가 가능하며 닭을 키우면서 얻은 노하우가 여기에 그대로 적용이 될 것입니다.
바닥이 습하고 돼지 분으로 질퍽한 상태에서 질병 발생이 현저히 증가 할수 있는 바닥 환경이 될 수가 있으므로 언제나 미생물들에 의한 보술보슬한 상태의 바닥을 유지 하는 데 많은 배려을 할 것입니다.
돼지을 방목하는 것은 환경오염으로 법적으로 금지 되어 있으며 앞, 뒤 창으로 햇빛과 바람이 계속 순환 이루어져 자연에 근접하게 최대한 배려하였습니다.
@ 제주의 밭에서 생산 되어지는 "산듸"쌀 도정 부산물인 쌀겨입니다.
지역의 쌀 생산이 그리 많지가 않아 쌀겨등 물량 확보가 그리 수월하지는 않고 있지만 계속적으로 지역 NGO나 강의, 매처, 인터넷을 이용하여 지역 쌀을 먹어야 하는 이유와 미래 자급을 위한 지역쌀, 더나아가 지역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이용해 줄것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으며 그 성과가 상당히 나타나고 있어 쌀겨, 왕겨, 볏짚을 확보하는 데 앞으로 수월해 질 것이라 봅니다.
쌀겨의 영양적인 가치는 대단히 높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며, 여기에 농가 부산물을 같이 적절히 자급 먹이로 이용한다면 상당한 가치의 먹이가 되리라 보며 앞으로 더 나은 대안을 병행하여 찾아 갈 것입니다.
이 쌀겨들은 벌거벗은 공화국에서 소비하는 "산듸" 현미쌀을 도정해오는 인근 마을 도정 공장에서 안정된 물량을 확보하여 주기적으로 공급을 받고 있습니다
@ 10개월 정도 된 부로콜리등 청초액(연재~~25번 참고)입니다.
지난 겨울 마을에서 수확 후에 출하 하기 위하여 상품 정리에 후에 발생하는 부산물 부로콜리을 수거하여 큰 통에 저장하여 두었던 것을 이듬해에 닭들에게 먹이고 상당한 성과을 얻은 결과에 따라 이번에 돼지에게 쌀겨와 같이 먹이고 있습니다.
야산의 풀이나 농사 잔여물, 과일등 열매, 가지치기 새순이나 솓음한 열매등 또한 이용이 가능하며 제3세계에서
돼지의 가치가 상당 함으로 풍부한 열대자원을 이렇게 이용 한다면 손 쉬운 대안이 될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예쁜 푸른 색이 도는 물로 보이지만 물보다 훨 씬 진한 연한 물 엿 같이 줄줄 흐르는 상태로 미생물을 발효하는 동안 먹이체로 설탕을 넣어 주면 풀 같이 되어지는 상태로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이 청초액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 저의 나름데로 평가을 한다면 돼지 우리가 안방에서 5미터 바로 앞에 있으며 돼지의 변 냄새가 정말 대단하다 할 정도로 지금의 돼지 악취 냄새는 해결이 되어 졌다 보며 증체효과도 상당하리라 봅니다.
어릴 때부터 계속적으로 먹여지는 이 청초액의 각종 미네랄과 바이타민등 영양적인 요소에서는 상당하다 볼수 있지만 결과로 나오는 도축 후에 내장의 냄새, 육질등 식감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12월이 기다려 집니다.
시험 도축에는 여러님들을과 전문가, 소비자분들을 초대하여 평가 받는 시식행사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 청초액과 쌀겨을 혼합하여 돼지들 먹이로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청초액과 쌀겨을 섞은 다음에 지금 수확 마무리 중인 토종 옥수수 자투리을 넣어 주고 있습니다.
그 외 특식으로는 9월 말인데도 끝 물로 남아 있는 수박을 매일 오전과 오후에 먹이고 있습니다.
수박 특식이 끝나면 호박과 야콘, 돼지감자, 무우가 먹이로 이용 되어 질 것입입니다.
연중 풀이나 농가 부산물 확보가 가능하며 특히 겨울에는 부로콜리등이 확보가 너무나 용이하여 이 보다 좋은 사육 환경이 없을 것이라 봅니다.
물은 농장에서 1km 산쪽에서 농경지 지대가 아닌 한라산으로 이어지는 곳에서 지하수을 끌어 올려 급수 되어 지고 있어 지역의 분들이 인정하는 청정 지하수라 합니다.
@ 청초액을 만들어지는 통에 그대로 남아 있는 부로콜리을 콘테너에 담은 후에 동애등애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동애등애는 선진 여러나라와 우리나라에서 도시 유기물(음식물등)을 자연 친 화적으로 처리하는 데 대안의 방법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병해 전염등 안정성에서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이 공통적인 지금까지의 견해이며 미래의 한 대안으로 찾는 동애등애입니다.
벌거벗은 공화국에서는 여름에는 풀을 이용하여 동애등애을 키워 영양이 풍부한 고 단백먹이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기르고 있으며 10월 초순이 후에 푸른 풀이 구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닭에게 먹이고 있으며 12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는 부로콜리가 풍부 함으로 1년 내내 풀 확보에는 어려움이 없는 정말 천혜의 조건이지 않나 싶습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김 윤 수 011-698-1005
* 글쓴이 참고: 포트폴리오(portfolio) 자세한 내용은 카테고리"제주농촌 체험 교육농장 105번 연재 ~~31번 참고하시면 농업에서의 분산 투자에 대한 글쓴이의 생각이 올려져 있습니다.
@ 지기을 바꿀 때 인 것 같습니다.
"공산당이 미워여"라고 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매달 15일이면 앵하는 사이랜 소리와 함께 전 학생들이 교실에서 나무 그늘로 피신하여 공부을 않하고 놀수 있는 민반공 훈련을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날을 손 꼽아 기다렸지만 한 소년은 이 날이 오지 않기을 기다렸지만 매달 15일은 더 빠르게 돌아 왔습니다.
친구들은 나무 그늘에서 장기자랑하며 놀 때에 선생님은 언제나 몇 학생을 지목하여 구구단을 외울 때까지 한 쪽 후미진 곳에서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바라 볼 수 밖에 없었으며 그래서 공산당을 미워 할 수밖에 없엇습니다.
그 후 중학교에 가서도 시험 보는 동안 40점 이하 점수로 3년 내내 선생님에게 매을 맞으며 구구단과 40점 이하라는 학창 시절의 추억만을 간직하고 있을 뿐 소년에게 미래에 대한 꿈은 가질수도 생각할 여유 조차 없는 시절이었습니다.
꿈도 없는 그 소년이 28세의 청년이 되어을 때 가진 것이라고는 입고 있는 옷이 전부 였지만 스콧 니어링 부부의 조화로운 삶의 이야기을 들으며 처음으로 닮고 싶다는 미래의 꿈을 가졌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찾아가며 실천해 나가는 삶에서 많은 것을 과분하게 얻을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조화로운 삶에 대한 고민이 이제 그 꿈을 잠시 내려 놓고 더 많은 사람들과 그 꿈을 나누려 합니다.
조화로운 삶을 동경하며 열정과 실천의 의지을 가지신 2대지기을 4년째 찾아 오고 있으나 몇 분의 도전이 그대로 사라지고 더 넒은 곳에서 적극적으로 2대 지기을 맞이 하려합니다.
작년 1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는 지금의 지기의 작은 마음보다는 더 넒고 따뜻하고 지식과 덕망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교류하고 조화로운 삶의 곳으로 이끌어 가주실 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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