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 69

구제역 등 질병은 초자연의 지배자인 미생물과 공생이 최선의 답이다.

Ofica 바이러스를 죽이지도 못하면서 없애기 위한 위생과 청결, 강한 행위의 소독제 살포, 항생제 투여보다는 바이러스와 세균 등 초자연을 지배하는 微生物(미생물)이라는 생명과 공생의 길을 찾는 것이 근본적인 답이다 봅니다. 미생물이란? 눈으로 보기 힘들 정도로 작은 생물체로 지구 자연의 만물..

생태교육 텃밭조성과 음식물쓰래기활용 주의

어린이집 유기농텃밭 조성 주의와 음식물쓰래기 (7) Ofica 생태교육 텃밭을 자연 유기농업으로 텃밭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소개 못하였던 내용과 참고할 주의점들입니다. 자연 유기농업에서 제일 중요하게 먼저 해야할 일은 작물을 키우는 농사 이전에 흙에 살고있는 곤충과 벌래, 작은 소동물, 미생물..

귀농하여 왜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가!

Ofica 10년, 30년 경력의 농부들이 농촌이 무너진다 하며 투쟁하는 데모와 자식들은 절대 농부로 만들지 않겠다는 농촌과 농민들의 현재의 어려움에 대한 해결 대안 없이 귀농이나 귀촌하는 도시인들이 많은 것은 좋으나 3년을 못 버티고 떠나는 모습들이 안따깝습니다. 귀농정책들이 나오고 귀농교육이..

대만 원주민 풍경과 도움을 기다립니다.

Ofica 이른 아침 교육참가 농가들이 현장지도 방문을 원하여 다른 마을로 떠나는 길입니다. 1시간 산길을 달려야 하는 여정이라 일찍 출발하였습니다. 숙소 건너편 산의 마을이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숙소 입구 계단에 피어난 꽃을 교육을 마치고 난 여유가 있어서인지 눈에 비칩니다. TAYAL족 사람들의 ..

유기농업 농부들의 삶은 다를 수 밖에 없다.

Ofica 교육 마지막 날이라 채소농장 두군데을 이어 재차 羅錦山(로-찐산) 님 자연양계 농장을 재차 현장교육이 이어졌습니다. 이론교육과 책만으로 계사을 짓고 닭을 키우다 보니 시행착오가 많은 농가들의 현장을 보게 되면서 외국에서 자연양계을 따라 하려는 모습들이 감동적으로 한정된 시간 이지..

台灣 新竹縣 尖石鄉玉峰村石磊十鄰 農長

Ofica 尖石谷立部落 徐大衛(쉐따웨이) 長老(짱따오)님의 농장에서 현장교육입니다. 농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교육생들과 유기농업의 이해을 돕기 위하여 빗물과 햇빛, 곤충과 벌레, 미생물들의 먹이 순환속에서 공생하는 나무와 풀들이 자라는 숲을 관찰하는 교육 모습. 농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