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를 죽이지도 못하면서 없애기 위한 위생과 청결, 강한 행위의 소독제 살포, 항생제 투여보다는 바이러스와 세균 등 초자연을 지배하는 微生物(미생물)이라는 생명과 공생의 길을 찾는 것이 근본적인 답이다 봅니다.
미생물이란? 눈으로 보기 힘들 정도로 작은 생물체로 지구 자연의 만물을 연결하고, 관여하고, 지배하는 생물체로 없어서는 지구 자연의 생명 사술이 끊기게 되어 있습니다. 바이러스, 세균, 효모, 곰팡이, 버섯, 방선균, 단세포조류, 원생동물, 동식물의 세포, 조직배양물까지 특허 미생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생명사술에서 사람이 최상위에 위치한다고 합니다만, 미생물이 최고 위치와 최하위의 위치를 지배하고 있어 지구의 초자연은 미생물이라는 생명이 우위에 위치하여 사람은 자연생명 사술 속에 더불어 갈 뿐입니다.
구제역이나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 바이러스라는 미생물은 사람과 동식물과 같이 성장하여 번식하고 이동하는 미생물로 자연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과 공생해야 하는 생명입니다.
질병 발생의 차단은 미생물의 환경을 깨뜨리지 않는 초자연적인 환경 조성으로 미생물 환경을 복원되도록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생각과 행위에 맞는 도움을 주게 되면 얼마든지 외과적인 병을 제외하고는 미생물에 의한 질병은 도시 삶에서도, 농업에서도, 동물 사육에서도, 닭 사육에서도 얼마든지 질병의 바이러스 등 미생물과 공생하는 환경의 길을 찾을 수 있다 봅니다.
미생물을 죽이고, 없애는 생각과 행위만을 찾는 사람 중심적인 자연 생명윤리를 무시하는 시작은 매일 갈아입는 옷, 매일하는 머리 감기와 목욕, 자연 숲 산행과 파괴, 가공 음식섭취, 밤 문화생활 등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이 질병의 유발을 촉진하는 사람의 위험적인 행동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연 질서에 순응하며 조화로운 삶의 길을 더 늦기 전에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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