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업은 수확과 심는방법도 다르다 (145) 도시 유기농텃밭~~아홉번째이야기 Ofica 벌래와 곤충, 작은 소동물, 미생물등 작은 생명들까지 작물과 같은 생명으로 공생하며 지속되는 자연환경의 균형속에서 생명의 먹을거리을 얻고자 하는 자연노선의 유기농업입니다. 곤충과 벌래, 미생물(바이러스)등 생명을 죽이는 데에 주력한 결과 100년 노력.. 밭 만들기 2009.09.08
몇 십년 되어진 문짝을 인테리어로 Ofica 10여 년전에 모아두었던 문살,, 옛날 제주 초갓집 부엌과 마루의 문짝,,,"굴무이"라 부릅니다,,,몇 십년 이상도 간다고하는 나무,,, 강원도 원주에서 운반해온,,, 오랬동안 창고에 보관해 두었던 문살을 이제야 가까이 두며 볼수 있도록 손질하는 모습,,, 문짝을 오래동안 두었던 탓에 먼지을 제거하..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8.31
미래 CEO가 되어질 귀촌, 귀농인들과 전원생활(142) 귀농, 귀촌 이야기~~열 일곱번째 이야기 Ofica 전원생활의 꿈은 도시인들이라면 한번쯤 꿈을 그리지 않나 싶습니다. 농촌에 넒은 땅을 구입하여 슬로의 여유로움을 갖고자하는 마음으로 드넒은 정원을 만들고 푸른 잔디밭을 가꾸고 정자을 만들어 찾아오는 벗들과 곡주 한잔을 나누는 꿈을 그릴 것입니..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8.27
전원생활의 여유 Ofica 이른 아침 산책길에 만난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바쁠것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숫자을 세듯 천천히 거닐어 보는 여유을 이제야 느껴봅니다. 마을을 흐느적 거르며 걷다보니 보기 힘들어지는 채송화도 보이고,, 이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굳이 이름을 알 필요도 없이 이쁘게 보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25
집 주변이 아름다운곳이지만 나무로 울타리을 꾸며봤습니다. Ofica 나무들이 아름다운 곳에 옆 농장에서 울타리을 하겠다내여,, 어찌합니까 저의 선택은 먼저 나무로 울타리로 만들어 표시을 했습니다,,,,나의 선택은 이것으로,, 불럭으로 시멘트 담벼락을 만든다고하는 옆농장주 설득은 포기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제발 앞으로라도 아르다운 곳에 불럭으로..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8.11
여름철 닭들의 먹이 (119) 무더운 여름 날씨로 사람도 더운데 닭이나 조류, 가축들은 더 더울 것입니다. 더위로 인하여 정상적인 생체활동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기로 여름에 걸맞는 먹이 관리가 필요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앞으로 7월, 8월이 되어 무더운 날씨로 닭들이 체력이 고갈 되어지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2.. 돼지 및 가축 2009.06.22
여름철 바닥 관리 (115) 닭이나 사람이나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흙을 밝고 살아 가는 것이 최고의 삶의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닭이 살아가는 바닥이 연중 햇빛과, 바람, 물 그리고 중요한 미생물들의 자연균형이 이루어지는 보술보술한 흙의 바닥으로 끌어 가는 것이 더운 여름 날씨에 더위와 더운 날씨로 질병에 노출이 쉬운 .. 돼지 및 가축 2009.06.04
작물도 그렇게 하면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112) 스물두번째 이야기 전편에서 풀의 문제 해결은 풀을 키워라, 벌래의 문제 해결은 벌래을 키워라, 밭 갈이의 어려움은 밭 갈이을 안하면 된다"고하는 말씀으로 문제을 해결하는 대안으로 제시 하였지만 이것은 목표에 다가가는 사고의 대안이며 자연과 조화로운 삶이라는 양보가 가능 했.. 밭 만들기 2009.05.18
작은 호기심이 세상을 바꾸어 간다. (111) 창포,,, 다른 식물의 꽃보다 화려하게 피지만 빨리 끝을 맺는 것이 아쉬움으로,,, 자연관찰이 이루어지는 생태연못,, 창포는 흡비력이 강하여 생태연못과 생활 오폐수 자연 정화수로에 창포을 많이 식재하여 물을 정화 식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생태연못에 수련이 일찍 꽃을,, 연들은 지금에야 잎사..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5.15